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 아파트값이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하락했다고 한다. 부동산 시장 장기 안정화를 위해서는 꾸준한 공급이 핵심이다.
서울 아파트 공급 물량의 80%가량을 차지하는 민간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르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매매 시장뿐만 아니라 임대차(전·월세) 시장 안정화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입주 물량 감소, 실거주 의무 강화 등에 서울 아파트 전·월세 물건은 갈수록 줄고 있다.
서민 주거와 직결된 전·월세 시장이 불안해지면 정책 신뢰가 흔들릴 수 있다. 주택 공급을 차질 없이 늘리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확고히 해 실수요자의 마음을 안정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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