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의 항복을 받아낼 때 대표로 온 독일 육군 보병대령이 개인적인 항복이라면서 P08 권총을 건냈지만[16] 윈터스가 이것을 거절하는 모습이 나온다. 드라마판에서는 거절을 하였지만 제작 다큐멘터리를 보면 사실은 권총을 받았다. 권총을 본 윈터스가 그 권총이 한번도 사용이 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전쟁은 이렇게 끝나야 한다고 언급한다.


영국의 저명한 좌파 역사가 에릭 홉스봄은 "스스로는 광기에 물들지 않은 채 핵전쟁 광기로의 진행을 이끈 지도자"라고 아이젠하워를 비판하기도 했다. 물론, 반대로 핵무기의 억제력 덕분에 냉전 시기가 비교적 물리적 충돌없이 평화적으로 흘러갔다는 분석도 가능하지만 말이다. 게다가 해당 발언도 "스스로는 광기에 물들지 않은"이란 다른 의미로 곱씹어보면 공산주의자인 홉스봄의 입장에선 나름 긍정적인 평가도 포함된 비판이다. 실제로 반대 정당 민주당 지지자 리버럴들에게도 '마지막으로 국가 전체를 위해 일했던 훌륭한 공화당 출신 대통령'이란 미국내 대중의 평가는 말할것도 없고, 진보 진영에서도 아이젠하워 시절 냉전 구도의 격화 자체는 비판해도 그 와중 아이젠하워 본인의 온건한 성향은 인정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