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은 대표팀 훈련 도중 여성 선수가 암벽 등반 기구에 오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후 곁에 있던 황대헌이 특정 동작을 취하자 해당 선수가 엉덩이를 만지며 장난스럽게 매트 위로 떨어지는 장면이 나온다. 뒤이어 황대헌이 해당 기구에 오르자 린샤오쥔이 다가가 바지를 잡아당기는 듯한 동작을 취하는 모습도 찍혔다. 다만 CCTV가 기구 전체가 아닌 일부만 촬영한 탓에 바지가 얼마나 내려왔는지, 엉덩이가 얼마나 노출됐는지 여부는 해당 영상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당시 상황에 대한 관련자들의 주장은 엇갈린다. 황대헌은 입장문에서 “이성 앞에서 엉덩이가 다 노출되도록 바지를 벗긴 건 너무 수치스러웠다”면서 “린샤오쥔이 춤을 추면서 놀리는 것을 멈추지 않아 나를 굉장히 무시하고 조롱하는 것으로 느꼈다”고 주장했다. 반면에 린샤오쥔 관계자는 “대응할 게 없다. 법원 판결로 결백이 이미 증명된 것”이라고 했다.



https://v.daum.net/v/20260408001944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