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관련 소설, 영화 만들 때 제일 많이 잘못하는게 조선은 사회주의 국가란 기본적인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다.
국가보안법 때문에 생긴 고질병이다.
쉽게 말해서 사회주의는 온 인민이 서로 친척같다고 보면 된다.
서로 속이고 싸우고 경쟁하고 질투하고 그런게 기본적으로 적다.
동네에서 아파트를 짓는다고 하면 동네 사람들이 먹을꺼리를 갖다주고 일도 도와준다고 한다.
회사에서도 상사가 노동자를 괴롭히는게 덜하다. 자본주의는 일을 대충하면 경쟁사에게 져서 굶어죽지만 사회주의는 계획경제라 경쟁회사란게 없고 그냥 국가 필요량 예측해서 그것만 채우면 된다.
전국민이 공무원이라고 보면 된다.
상사한테도 평등한 입장으로 큰 소리 치면서 논쟁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래서 탈북자들이 한국에서 처음 취었했다가 조선 에서처럼 상사한테 대들다가 잘린다는 것이다.
조선 사람들은 어려서부터 토론을 활발히 해서 대부분 자신감 있게 토론을 잘들 한다.
한국 학생들이 입시경쟁에 주눅들어서 어른 말에 얼버무리는 것과 매우 다르다.
조선의 시험은 대부분 주관식 위주고 한국은 객관식 위주인데 창의력을 키우려면 주관식 비중을 대폭 높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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