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레오 14세는 11일(현지 시각) “진정한 힘은 생명을 섬기는 데서 드러난다”며 “자기중심적인 우상숭배와 돈에 대한 집착은 이제 그만! 권력 과시도 이제 그만! 전쟁도 이제 그만!”이라고 했다.



레오 14세는 바티칸 이날 저녁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린 특별 기도회에서 “거룩한 하느님의 이름조차 죽음의 담론에 휘말리고 있다”고 했다. 사실상 미국의 강경 우익 개신교 진영에서 이번 전쟁을 ‘신의 뜻’으로 정당화하는 모습을 비판하는 것으로 해석됐다.



https://v.daum.net/v/20260412061054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