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칸나가 너무 그리워


손가락 끝으로 바닥을 긁어도 그때의 기억을 잊을 수가 없어 


내 메마른 감정 끝에 맺혀서 떨어지지 않는 고름처럼 딱딱하게 굳어서 그 자리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