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크기만큼이나 디저트 종류는 많지는 않았다.
가짓수를 줄인 대신 하나를 만들더라도 완성도있게 만들어내는 느낌.
에끌레어 2종, 밀푀유, 사진 오른쪽에 짤린건 바닐라타르트.
그 외 타르트 4종(딸기, 몽블랑, 레몬, 피치) 그리고 오페라.
시그니처인 밀푀유 구매함.
사이즈에 꼭 맞는 종이백에 담아줘서 흔들리지 않아 좋았다.
보다시피 레이어 아래에 밀크초콜릿이 샌드되어있다.
커스터드 필링에 초콜릿을 넣는건 봤어도 초콜릿이 통째로 레이어드된건 처음보는데 이게 생각외로 킥이었음.
커스터드 크림엔 바닐라빈도 콕콕 박혀있음.
궁금해서 사본 마카다미아 카라멜.
입에 쩍쩍 달라붙기보단 부드럽게 녹고, 마카다미아가 아낌없이 들어있어서 카라멜 맛보다 고소한 맛이 더 많이 났다.
끝맛은 소금의 짠맛이 느껴져서 밸런스가 좋았고, 인공적인 카라멜 맛과 향이 나지않아서 개인적으로 매우 맘에 듦.
흔히 먹는 토피나 밀크카라멜 맛을 기대하고 먹으면 실망할 수 있음! 달달한 맛 보다는 고소한 맛.
다음엔 타르트류도 먹어보고 싶다.
원래는 밀갸또 들렀다가 비파티세리 가서 퀸아망 한개 집어올 생각으로 밀푀유만 샀는데 비파티세리는 퀸아망 나오는 시간 맞춰서 미리 줄서야만 살 수가 있었음… 하하
다들 맛저해!
밀초 맛잇어 보여 +_+
여기 비싸여?
6500원에서 11000원 사이예요 에끌레어 제외하고는 만원 전후로 생각하심돼요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