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교사하다가 힘들다고 때려치고
사기업 가서 잘 버틴 사람 본 적이 없음
공립교사 못 버틸 정도면
사기업이나 다른 직업은 더 못 버팀ㅋㅋ
가끔가다 진짜 "교직"이 안 맞아서 어린 애들이랑 하루종일 얼굴 맞대는 거 자체가 스트레스인 경우 제외하면
근무환경이나 스트레스 자체는 공립교사 못 이긴다
애초에 직업이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건데
학벌로 인한 급나누기, 카르텔 같은 게
거의 없다는 거부터가 개사기임
다른 직장에서 학벌로 사람 차별하고 무시하는 거 보면
말도 못한다
인간관계 스트레스
상사 스트레스
컴플레인 스트레스
업무 스트레스
모든 면에서 사기업이 압도적임
+ 대황"고용안정성"
+ "방 학"
맞음
교권이나 교사보호 잘되어 있는 학교로 가야함..... 사람 잘못만나면 힘든 직업임
그건 다른 회사나 기업도 그래... 교사는 힘들면 휴직이나 부적응내신이라도 쓸 수 있지, 회사는 퇴직이나 이직말고는 답 없어...
회사는 그래도 동료상사들 눈치만 보면 되는데 교사는 동료교사+학생+학부모+관리자라 엮일 사람들도 많고 학교일 너무 힘들어서 콜센터 일이 낫겠다는 생각까지 해봤어... 콜센터는 악성민원 전화로 듣고만 말지 교사는 자기한테 악성민원 넣는 학부모 얼굴들 직접 다 봐야해서
회사가 왜 클라이언트 눈치를 안 봐 외부 사람이랑 엮일 일 생각보다 많음 그리고 동료교사 학생 학부모 관리자 이렇게 해놓으니 수가 많아보이는데 그들이 주는 스트레스 다 합쳐도 사기업 같은 층 내에서 동료상사가 주는 스트레스에 못 비함
그리고 교사는 안 짤리자나... 동료상사가 주는 스트레스가 그냥 아 개짜증나네 가 아니라 이게 나의 인사, 더 나아가서 권고사직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게 미치는 거지
학부모민원 요즘 심각하다던데
많이 심각해.. 학부모 민원 심각해도 교장교감이 교사들 잘 보호해주면 다닐만한데 그게 아니면 많이 힘듬
학바학인데 그건 회사도 마찬가지로 회바회임 그것도 솔직히 뉴스에 나와야 하는 극소수 사례 제하면 평균적인 회사에서 받는 상사 스트레스, 직장 내 인간관계 스트레스, 고과로 인한 승진누락이나 권고사직에 대한 두려움에는 비할 수준이 아니야
@임갤러2(118.235) 그리고 교사의 고충은 최근 몇 년 간 세상에 잘 알려져서 피해를 받았을 경우 사안 처리나 지원, 상담, 휴직 등 제도가 그래도 잘 되어있는편임 회사에서는 스트레스 받는다고 그런 거 없음
@임갤러4(106.101) 제도가 잘 되어있는거랑 별개로 담임하면 사기업이랑 큰차이없지않ㄴ나싶어서
@ㅇㅇ(125.135) 글쎄... 나도 담임 많이 해봤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사기업에 비할바는 아니었다고 생각함.. 암만 워라밸 좋은 회사다 해도 회사는 회사더라 근데 뭐 내가 교직이 잘 맞는 편일수도 있음 성향자체가 애들을 좋아해서
@임갤러2(118.235) 면직할예정?
@임갤러6(106.101) 교사 못버텨서 사기업 가는 경우는없어?
교사라는 직업 자체가 특수성이 있다보니 성향 안 맞으면 빨리 떠야됨 나는 그래도 교원자격증 따고 임용 붙을 정도면 어느정도 교직이 다들 적성에 맞아서 남는다는 전제로 글 쓴 거ㅇㅇ 적성 안 맞는 사람은 그냥 빨리 딴 길 알아보는 게 맞아 민원에 대한 스트레스가 아예 없진 않겠지만 어느정도 교직이 적성에 맞는다는 전제 하에선 솔직히 사기업에 비하면 훨 낫다
@ㅇㅇ(125.135) 없진 않지 근데 내 주변에서도 대부분이 잘 못 버팀 교사가 제일 힘든 일인 줄 알고 나갔는데 학교 밖 사회는 더 했던 거지 계속 몇 년 못 채우고 이직하거나 결국 재임용 준비하더라
@임갤러6(106.101) 근데 컴퓨터교육과 같은경우는 사기업 취직도 가능하지않음?
@ㅇㅇ(125.135) 요즘 개발직무 취준 얼마나 빡센데 컴공 전전도 학부졸업으로는 만족 못 해서 대학원까지는 거의 필수임 공모전에 실적에 말도 못함 그래도 중고신입들한테 밀려서 전전긍긍인데 더군다나 사범대에 교사 출신? 컴퓨터 자만 붙는다고 취직하는 게 아니야..
@ㅇㅇ(125.135) 물론 취업판에선 노베이스인 거 인정하고 스펙쌓아서 취준해도 돼 근데 학부생때부터 무섭게 스펙 경력 쌓아서 들어가야 하는 직무나 기업은 현실적으로 어려워 당장 그 스펙 다 준비할때쯤되면 나이에서 밀림 그러지 않아도 되는 곳에 가도 되는데... 적성 안 맞는 거 아니면 공립학교가 나아...
@임갤러6(106.101) 근데 교직도 숫자가 부족할텐데 교직 안되면 기업이라도 가야하지않는가?..
@ㅇㅇ(125.135) 아 당연히 임용이 안 되면 다른 길 찾는 거 ㄱㅊ지 나는 공립정으로 일하면서 학교가 너무 힘들다고 생각이 드는 경우에 한해 말하는 거였음
@임갤러6(106.101) 공립정교사여도 근데 발령이 랜덤으로 나지않음? 시골같은데나 아니면 오지던가.. 기업도 인사 이동 시키는것처럼
@임갤러6(106.101) 완전랜덤은 아니고 본인이 내신 써서 가는거야 그렇게 멀리로 랜덤으로 보내진 않아 오히려 전국에 지사 많은 기업들은 진짜 가라는 데로 가야됨
공기업이랑 비교하면 교사가 밀리지않음? 사기업이면 대기업 좆소 다 포함이라 너무 넓은데
일단 공기업이든 사기업이든 회사는 교사가 하는 일보다 훨씬 더 우수한 능력을 요구함 교사가 능력이 딸려서 그만두는 경우 못 봄 베이스가 어떻든 시간 주어지면 수업연구하고 행정업무하고 다 함 그리고 공기업 업무문화는 다소 보수적임. 공무원도 그렇긴 한데 학교만큼 이동이 자유롭거나 관리자 외 직급 구분 없거나 하진 않다보니까
그리고 대기업이랑 ㅈ소는 월급이랑 복지는 차이가 있어도 기본적으로 기업이기 때문에 내가 본문이랑 댓글에서 말한 그런 스트레스는 당연히 어딜가나 학교에 비하면 많이 커..
@임갤러6(106.101) 공기업은 연차가 쌓이면 관리자 되서 실무 안본다 하던데 그리고 지하철공사 이런데는 근무할때 일 거의 안한다하고 근데 교사는 나이차도 교감안되는이상 계속 애들 돌봐야하는건 어떻게생각함?
@임갤러7(110.46) 애초에 연차가 바로 쌓이는 것도 아니고 내가 연차 찬 사람이 될 때까지의 그 과정도 봐야하지 않을까? 연차 쌓이고 퇴직 앞둘 때까지 그 수 십 년을 보수적인 곳에서 빡세게 일해야하는 건 맞음 그리고 공기업 중에 규모 큰 도시에 있는 데 많이 없어 평생 인프라 안 좋은 곳에서 근무할 수 있다는 각오도 있어야해
@임갤러7(110.46) + 사기업은 나이 차면 애들 돌보는 게 문제가 아니라 나이 차면 내 자리 자체가 없을수도 있음
@임갤러6(106.101) 사기업은 솔직히 직업 안정성 떨어지는거 이해가 감 근데 성과금으로 교사 연봉을 벌어버리니까 교사가 평생 벌어야할돈을 대기업은 10년 바짝벌고 나올수있잖아 하이닉스같은 경우는 성과금 엄청나다고들음
@임갤러7(110.46) 하이닉스는 현실적으로는 사범대 나와서는 들어가기 어려워... 그리고 나는 월급보다는 업무환경 스트레스 쪽으로 이야기 한 거
@임갤러6(106.101) 근데 요즘 직장도 많이 달라졌다던데 mz화되서 코로나 이후에는 회식도 잘 안한다던데? 넌 코로나 이전 말하는거아니야?
@임갤러7(110.46) 회식때문에만 스트레스 받는 게 아니니까...ㅜㅜ
비하하는게 아니라 진짜 그냥 좆소 정도에서 적당히 굴러먹는 애들도 교사보다 업무능력 좋다ㅇㅇ
비하하는게 아니라 진짜 그냥 좆.소 정도에서 적당히 굴러먹는 애들도 교사보다 업무능력 좋다ㅇㅇ 롯동금 같은 하꼬대기업? 그건 대기업 안에서나 하꼬지 교사랑 인력풀 자체가 이미 비교 안됨.
@임갤러6(106.101) 직장내갑질방지법 이런거 많이 제도화 정비화된걸로 알아서
교직이 적성에 맞는지 안맞는지 어떻게 앎?
제일 좋은 방법은 기간제 해보는 거ㅇㅇ 솔직히 교생이나 교육봉사로는 알기 어려움...
나는 비교과인데 그냥 교사하는게나음?
교직이 적성에 맞는지 안 맞는지부터 먼저 생각해보고 교직이 적성에 맞는다는 전제 하에 솔직히 근무환경이나 업무 스트레스로는 공립교사 이길 직종 거의 없다고 생각함
밖에서 다른 일 하다 온 사람들은 교사 개꿀이네 하고 조용히 잘 다니잖아ㅋㅋㅋㅋ 교직이수로 자격증 얻은 사람들도 대학생들 취업준비 심란한거 아니까 허튼소리 안하는데 사대에서 바로 선생 루트 탄 애들이 상식 수준도 좀 애 같고 메타인지도 안되는 경우가 많더라.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그 반대지 븅신아
사범대가 정상인이고 교대원이 꼴통이지
하다못해 개좆소에서 굴러먹는 애들도 교사 행정업무 시켜놓으면 개꿀 이러고 잘만 할거임.
교대원 정도만 되어도 한 번 실패를 겪고 들어간거라 최소한의 인지능력은 있어. 능력이 인되거나 인성이 구린거지.
교대원이 나이먹고 교사할까 하는 멍청한년들 교대원 돈내고 들어가서 무시험으로 자격증 대충받고 전업기간제 하는년들
사기업 다니다 온 사람이라 글 자체는 공감함. 근데 사기업 근무환경이 더 힘든거지 능력이 모두 교사보다 좋다? 그건아님.. 나 대기업 계열사인데도 가끔 빡대가리 보이고, 하청에는 꽤 보였음
그럼 교사도 사기업보내면 잘할수있어?
그건 모르지 사기업 범주가 겁나 커. 대기업부터 ㅈ소까지 그리고 그안에서 직무도 다 다른데 질문이 너무모호함.
잘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못 하는 사람도 있겠지
아까 적성 물어본 사람인데 어떤 점이 맞아야 적성이 잘 맞는 거임? 예를 들어서 좀 알려줄 수 있음?
서울 도시권학교에서 누구나 한번쯤 접하는 학부모가 “18 교사 자질이 있냐? 내가 변호사 선임해서 고소시켜버린다“ 학생들이 “저 선생 얼굴도 못생기고 ㅈ같아“ 단톡방에 “ㅇㅇㅇ(선생 이름) 개 꼴볼견 오늘 저 면상 또 봐야되다니 토나오네“ 이런말 오고가도 멘탈 견딜 수 있으면? 행정업무는 암것도 아님 동료교사도 잠깐잠깐 트러블일 일어날 수 있는데
학부모 폭언에 비하면 암것도 아님. 5년차까지는 하루 9~11시간 일하고 일당 10만원꼴로 월급받는데 교사 사명감으로 이 월급 받고 만족하면서 교사생활 할 수 있다. 이정도..? 임용시험 볼때나 교사가 멋져보이지 현실 나오면 왜 그만두는지 알거다 ㅋㅋㅋㅋ 서울에서 교사 면직율이 점점 왜 올라가는지도 ㅋㅋㅋ
@임갤러13(221.150) 내 욕을 앞에서 하든 뒤에서 하든 상관없는데 퇴근 하고도 내 시간을 못 즐기게 계속 귀찮게 하면 힘들 거 같은데 퇴근 하고도 괴롭히는 경우 많음?
@임갤러13(221.150) 뭔 극단적인 경우를 들고와 ㅂㅅ아 ㅋㅋㅋㅋ 그럼 사기업에서 극단적인 경우 똑같이 들고와볼까? ㅋㅋㅋㅋ
망상을떨으셈.. 꼴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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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업에 비하면 공립학교 교사는 개꿀임 사기업은 무능력하면 도태됨 교사는 헌법으로 직업보장
사립학교는 예외긴함 여긴 걍 사기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