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체급 자체가 딸리는것 같음.. 초수합격은 바라지도 않고 30전에만 붙고 싶은데


과 적응도 못해서 1/2 학년때는 2점 초반 1점 후반 받다가 3/4 학년때 빡공해서 4점 초중반 받고 3점 초반으로 졸업함.. 졸업하고도 신문사에서만 일해서 영어 안쓰고 살다가 이제 임고준비 해보려는데 


진짜 중고단어도 모를때 자괴감이 너무 든다.. 일주일 내내 학원다니면서 주 40 공부인데 이것도 힘들고.. 직장다닐때보다 더 빡샘


일반영어가 가장 빡치는데. 사실 책읽는거 좋아해서 20대 내내 사회나 인문학 책만 200권 읽었거든 그리고 언론경력도 있어서 대충 무슨 말인지 한번에 주제 파악은 되고 아 이게 중요한거구나 하고 ts 랑 근거는 찾아짐. 그리고 대충 요약은 되는데 내가 쓴 요약을 내가 해석을 못함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모범답안이랑 비교하면 얼추 맞아보이는데 나는 본문도 요약도 뭔말인지 모르겠다니까 ㅋㅋㅋㅋ


진짜 몇년 할 각오로 중고공부 다시 해야 하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