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극성인 분들 몇명은 수업중에 대놓고 정치색 드러내기도 하신다던데


작년에 선거있을때는 이대남들 보수쪽에 몰표준거 가지고 나더러 니네 청년들을 왤캐 극우가 됐냐고 겁나 머라하곤 했었거든


근데 막상 학생지도할때 요새 고민거리 나오는거보면


남자애들은 노 전 대통령 고인모독 한다는거

여자애들은 밖에서 화장 대놓고 하고 다닌다는거


이런거 가지고 요새 어떻게 잡도리칠지 고민하던데


난 저걸 굳이 억압하고 막아야하냐 싶은 생각임

이거에 대해서 내생각을 한번 말하니 다수의 선생들이 나더러 학생들 망치고싶어서 작정했녜 ㅋㅋㅋ


저게 학생들을 뭘어캐 망치는건지 모르겠네

오히려 학생들한테 표현의 자유나 꾸미고 싶은 자유를 충분히 보장해주면서 그거에 대한 책임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게 맞지않나 하는 생각인데

(어차피 하지말라해봤자 몰래몰래 다 하잖음)


아무리봐도 저 작자들이 통제를 통한 기존질서를 유지하려는 수구꼴통이고 오히려 내가 진보적인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