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십대명차 샘플러에 들어 있었던 보이차입니다. 저는 대익7542가 더 맛있는 거 같아요. 부처님도 인정하시는 부분입니다. 아 참, 제가 일부러 잔 다르게 해서 부처님 것도 뺏어마셔봤는데 맛이 확실히 달라요. 옥잔에 따른 게 맛이나 향이 더 부드럽네요. 반면에 플루트잔은 찐하게 모인 밀도높은 느낌이구요. - dc official App
부처님걸 뺏어드셨군요... ㅋㄹㄱㅅㄱㅅㅋㄹ 그 와인도 커피도 잔의 형태가 다양한걸로 아는데 찻잔도 그런 이치가 아닐까 합니다 센서리 차이? - dc App
향이 확산되느냐 모아주느냐, 입에 닿는 느낌이 둔중한가 얄쌍한가, 촉감이 거친지 미끄러운지에 따라 대비되는 "맛"이라고 뭉뚱그려지는 감각의 차이가 생기는 거죠.
부처님…저에게도 마음의 평화를 주십시오 흙흙
그럴 땐 반야심경을 불러보십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