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퀸차 op 

이번에 썸차 5열 이내


렘피카마다 정말 다른 인물 같음

개인적으로 여왕 연기 극호 취향임

썸피카는 진짜 넘버 오지게 잘한다

걍 진짜 쭉쭉 넘 쉽게 불러서 읭 할 정도로 잘한다


썸차가 워낙 찐 바이브로 소문나서

상대적으로 지난 번에 퀸차 기대 안했다가 크게 감겨서

일상 생활 파괴.


그래서 오늘 무지막지하게 기대했는데

걍 케미로는 내 취향은 퀸피카였나봐 

막 뚝딱거리고 간질거리고 긴장도 좀 있고 뭐 그런 


수지, 정원언니는 뭐 어느 순간에도 한몫 이상 하는데다가

아무래도 객석 시선 확 끄는 건 탑인 듯.

판 깔아줘서 그런가 원래 그런가 오늘 썸차 클럽에서

아주 원없이 부비작 쪽쪽 난리났


글고 오늘 차파엘라 컨디션 너무 안 좋아보였음

등장 했는데 진짜 어? 했을 정도로 부어서리

돈 뱃 소화 다 못했음. 

뭔가 이후부터 급 다운되보여서 내가 다 긴장되얐음

말 나오겠다 싶더니 역시. ㅜ


다행히 하면서 목은 점점 풀렸는지

이후는 크게 문제 없이 잘 넘어간 듯.

썸피카는 라파엘라 그렇게까지 붙잡아주네

퀸피카는 라파엘라가 너덜너덜해지는데도 딱 그 선이더만.


결론, 퀸차 썸차를 봤는데

퀸 썸 뿐 아니라 차도 완전 다른 사람 같았던 게 신기했어


여전히 진짜 넘 멋진 극이고,

캐슷별로 이렇게 다른 느낌인가 새삼 놀랍고

생각 안했었는데 마지막 렘피카까지 보게 생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