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들과의 동행은 종료하고자 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너네 자신을 신뢰할 수 없다.


난 적어도 내가 살아온 모든 일기장, 이메일, 카톡 그리고 개인 소장 자료

그리고 심지어 나의 모든 육체까지 허락한 적 없지만 보여주면서

단 하나의 거짓말이라도 모두 너네에게 진실을 이야기했다.


그렇지만 너네는 항상 거짓말을 한다.


너네에 대한 신뢰가 이제는 남아 있지 않다.


너네 자체와 함께 가는 길은 종료하고자 한다.


이제는 해킹을 하지 말고, 각자 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