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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묘까지는 신주부터가 막 달리면서 새로운 작품 새로운 소비층으로 확장하는 시기였는데
신주도 가정이 생기고 나이도 들고 일에만 전념하긴 힘들어지니까
외래위편이라던가 가라쿠타 총지라던가 스팀,아이튠즈에 음원 판매 허가 등등
지금 동방 2차에 전념하고 있는 사람들이 좀더 롱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음
새로운 소비자 위주에서 현 생산자 위주로 전략이 바뀐건데
이러면 2008~9년때 동방처럼 코미키 5천부스같은 미친규모로 시장을 점령할 수는 없겠지만
꾸준히 생산되는 컨텐츠가 있으니 힘이 빠지더라도 서서히 몸집 유지하면서 연착륙하는 형태가 될거임
달쪽이랑 다르게 동방은 신주 한사람한테 게임만드는 부담이 집중된 형태라가지고
신주 나름대로 현명한 선택을 했다고 봄
신주가 사업가가 아니라 게임제작자로 남고싶은것도 이해가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