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TRPG 스포일러 주의?
혼바혼
물론 GM(사회자?)는 아루지가 맡는걸로 하고
모노요시는 아루지가 모노요시랑 같이 주사위 몇번 굴려보더니 강제로 제외되는거 보고싶다.
대신 주사위 안굴리는 TRPG 할때는 와서 같이 할듯
와보커, 타로, 네네, 쥬쥬, 돌버지 아루지 조합해서 진지한 애들 사이에서 TRPG 해보고싶음
세션 하나 진행할때마다 아루지한테 왜 그건 그런거죠 하고 물어보고 뭐 하나 진행할때마다
의미부여 해서 보는 족족 관찰력 판정, 아이디어, 지능판정 굴릴거같음. 딱 정석적으로 플레이 할거같음.
자기들은 나름대로 전투 회피하면서, 설득/심리학 이런걸로 넘어가려고 하는데(진짜 최대한 살생은 안할듯)
어쩔수 없이 전투상황일 경우에만 주사위 크리티컬 뜨고 이래서 플레이어들의 실질적인 피해 자체는 없을듯
나중에 다 죽이고 나서 자기네들은 나름대로 명복 빌어준다고 행동하는데 평균 5~7턴 걸리는 전투장면 2~3턴 만에 끝내는거 보고
아루지 뭐지 저거 티배깅인가 싶을듯
이성 판정도 의외로 후해서 이성도 거의 안깍이고 게임 무사히 끝낼듯.
아루지가 펄프크툴루(대충 설명해서 크툴루 줘팸 하는 TRPG) 하자고 하면 그것보단 추리물 같은거 좋아할 느낌.
포평, 히젠, 은바, 쌈닭 TRPG 진행해 보고싶다.
전부 권하면 ? 내가 왜? 하는데 쌈닭빼고 진행하다보면 스스로 빠져들거같음.
포평, 은바 주사위 굴릴때 당당하게 굴리는데 잘 굴리면 ㅎ 내가 그렇지 하지만 실패하면 큿.. 하면서 분한 표정 지을듯
쌈닭은 처음에는 어지간히 시간이 남아도나 보군요 하고 꼽주는데 주인이 GM 하는거 엄청 좋아하고 기뻐하면 꼽주면서 자기가 주사위 챙겨올듯
왜요 뭐 하자는거 아닌가요? 하면서 저 멤버중에선 자기가 나서서 준비물 챙겨서 멤버들 불러모을듯.
주사위는 잘 굴려도 조용하고 못굴려도 조용한데 못굴리면 살짝 빡친 표정 지을듯.
히젠도 처음엔 표정 찡그리면서 싫어했는데 아루지가 좋아하면 쌈닭처럼 잘 따라올거같다. 대신 말수는 엄청 적은 느낌.
의외로 다들 아루지가 이야기 하는 와중 키워드 같은거 잘 잡아서 핵심만 잘 짚어서 수월하게 플레이 할 느낌.
다른 의미로 윗 조와 같이 정석적인 플레이 할듯. 대신 전투장면 나오면 설득할 수 있으면 설득하는데 그런거 얄짤 없을거 같다 싶으면
바로 전투 들어갈듯. 여기서도 시원시원하게 잘 잡을거같다. 의외로 히젠이랑 포평이가 대담하게 행동하고 나머지는 상황 봐가면서 행동할듯.
전투없는 TRPG도 주인이 좋아하면 하는데 썩 아쉬운 느낌을 지울수가 없을거같음.
학배, 닛코, 센세, 아니쟈, 조합으로 TRPG 진행해보고싶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제일 혼파망 조합 날거같음.
키워드는 잘 잡는데 그것과는 별개로 하고싶은거 많아서 딴길로 제일 잘 샐거같음.
나중에는 GM도 알 수 없는 질문같은거 던져서 아루지가 제일 힘들어할듯. 대신 어디로 튈지 몰라서 재밌기는 할듯.
센세는 틈만 나면 지능판정, 관찰력 판정 굴리고 심리학 판정 굴릴듯. 따로 정보 없어서 "여기선 더이상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없을것 같다"
그래도 자기가 궁금한 부분 있으면 몇번이고 다시 시도해서 아루지가 진땀뺄거같음.
학배가 오도로키 하다고 이것저것 행동하고 있으면 옆에서 닛코나 아니쟈가 조용히 큰일 하나 터트려서 뭐지 내가 더 여기서 어떻게 해야
오도로키함을 줄 수 있지? 할듯. 이성체크 하는 정보 있으면 닛코는 공유해야지 하고 들고오는데 그거때문에 전부 산치체크 하고
아니쟈는 이것저것 만져보다가 갑자기 뭐 튀어나오게 만들어서 산치체크 만들듯. 대신 둘은 그게 호재로 작용할때도 있을듯.
나름 정석적인 플레이 할 수 있지만 자기가 하고싶은게 많아서 엔딩까진 못도달 하거나 플탐이 배로 길어질듯. 저래도 로스트는 절대 안함.
펄프크툴루 하자고 하면 제일 신나서 할거같음. 의외로 하고싶은게 많아서 그걸 하다보니 게임 내 숨겨진 비밀같은것도 위의 두 조 보다
더 많이 알고 게임 끝나는 편일듯.
무튼 현실에서도 못하는데 칼롬들이랑 TRPG 하고싶다.
첫번째 조합에 플레이어로 같이 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