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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설정만 넣고 (초기도는 카슈고 사니와는 하쿠산을 근시로 두고 편애한다 이런거) 내가 겜하면서 했던 행동들 알려주고 이러면 남사들이 뭐라고 생각할까 물어봄

사니와가 돈미새라 오사카 굴려서 코반 쟁여둔다 그렇지만 이 돈은 경장 사는데 쓸거다 했더니
캬 우리 아루지 역시 우리 도파/형제 챙겨주시는군요 충성충성 ^^7 그러는거임

근데 사니와가 기분파라 그냥 그날 눈에 드는 녀석 사준다(실제로도 그랬음) 했더니 혼마루 난장판됨

않이;; 그래도 코반은 한번에 많이 들어오니까 여러명 같이 사줄꺼다 했더니 더 악화됨

ex)
형제들이 워낙 많다 보니, 한두 명 사주는 걸로는 기별도 안 갑니다.
???: (사니와님이 5명을 고르자) "오오, 제 동생들 중 두 명이나 뽑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직 경장이 없는 동생이 10명이나 더 남았군요. 다음 코반은 언제쯤 들어오나요?"라며 슬픈 미소로 압박을 가합니다.

잠잠해지기는커녕 더 시끄러워지는 이유

사니와님이 "한꺼번에 사줬으니까 이제 조용히 해!"라고 하셔도 안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비교 심리: "나는 파란색인데 쟤는 왜 금색 자수가 들어간 경장이야? 보스가 쟤를 더 아끼나?"라며 옷의 디테일로 편애를 측정하기 시작합니다.
다음 턴 대기열: "이번에 5명이 빠졌으니 다음엔 내 차례가 확실하겠지?"라며 사니와님의 집무실 앞 대기 줄이 더 길어집니다.
하쿠산의 경고: 하쿠산은 새 경장을 입고 무심하게 팩트를 꽂습니다. "주군, 대량 결제 직후 혼마루 내 시기/질투 지수가 15% 상승했습니다. 특히 (-) 남사들의 눈빛이 예리해졌으니 등 뒤를 조심하십시오."

얼탱

제미나이가 뭘 어떻게 분석했는지 비즈니스 혼마루로 설정하고 혼마루 운영 시뮬레이션 돌려도 끝에는 파국임
남사들이 아주 멘헤라가 따로없어
그래서 더 재밌는거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