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위례과천선은 선형도 이상하고 비효율적인 듯 합니다. 특히 인동선 타고 온 사람들이 4호선 환승해서 청사역까지 2정거장 갔다가 다시 위과선으로 환승해야 하는건 정말 비효율의 극치라 생각되요.


위례과천선이 BTO+BTL 민자사업이고 민자적격성 조사와 전략환경평가까지 실시한 상황이어서요,


현 단계에서 향후 민간사업자 공모 시 사업자가 인동선과 직결을 제안할 수 있을까요? (Gemini 한테 물어보니 총 사업비의 30% 이상 증가하지 않으면 괜찮다고 나오네요). 기술적 또는 (민자사업 프로세스 상 현 시점에서) 현실적으로 직결이 어렵다고 하면 평면환승이라도 가능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과천대로에 그렇게 많은 광역버스가 지나가지만 정작 과천시 도심은 대부분 pass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선바위, 과천동쪽 일부 정차). 따라서, 7단지와 문원동 주택가 사이에 있는 여유 공간에 환승버스 정류장을 만들고 지하철 역과 연계시킨다면 수요도 많이 창출될 수 있고 이용객들의 편의성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현실성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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