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성장이 빠르다고 알고 있는데요
근데...작년 9월인가? 데려와서 지금껏 5cm정도 자랐나?
지이이이이이인짜 느리더라고요ㅋㅋ
왜지? 해가 짧아지는 시기여서 그랬나?
여튼 화분을 엎었어요
이상하게 화분 흙이 안 마르더라고요...;
농담 아니라 3주정도?
근데 그렇다고 식물이 죽은 건 또 아니고...도기화분이라 근가 싶고
마침 토분 남는 거 있겠다 거따 옮겨주자 하고 엎었는데
......
화분 바닥쪽으로 써클링이...심지어 길어...
줄기 아래쪽엔 이렇게 뭔가 통통한게 생겼던데 겨우내 이거 만들었나봐요. 없었거든요ㅋㅋㅋ
아니 그래서 뿌리가 이렇게 긴데 이거 잘라줘야 하나요?
폴리안이 개복치중에 개복치라 뿌리는 어지간하면 자르지 말라는 글을 본 것 같은데....
옮겨줄 토분은 직경14cm정도 되는 화분이라 작진 않은데
뿌리를 그대로 넣어주게 되면 곧게는 못 넣고 나선형으로 넣어야 하잖아요?
우짤까요...얘가 제일 어렵네요 진짜ㅋㅋㅠㅠ
살살 말듯이... 뿌리 안 접히게 .. 화분 흙을 적당히 채우고.. 돌려가면서 글케 올려.... 뿌리를 살살 돌려가면서 흙위에 동그라미 그리듯... 그리고 흙을 채워 넣으면서 화분을 슬쩍 툭툭 쳐주고.. 흙 채우고.. 글케...
역시 뎅겅은 영 아닌 것 같아서 살살 돌려가며 넣어줬음다 흐흐...이제 사나흘 정도는 요양시켜줘야 겠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