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와 같이 아침에 안방 꽃베란다 문열면서 순찰 돌다가

춘절국에 두꺼운 잎이 붙어있나 싶어서

잠이 덜깬채로 비몽사몽 손댔더니 물..컹..?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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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가 커여운것이 혹시 나비애벌레인가..? 설렘.. 

제미나이가 호랑나비 애벌레라 그래서 얏호 했는데

잼미니 새퀴.. 네이버에 찾아보니 완전 다르게 생겼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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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자벌레같은 무빙에 중간에 다리가 없으면

나방애벌레일 확률이 높다고함


저 화분 들인지 한달은 다되가는데 알이 붙어 온거같고.. 

왜 여태 몰랐는지 의문ㅋㅋㅋㅋㅋ 

아니면 봄이라 목마가렛들을 많이 들였는데

거기서 붙어온거 같기도 하고 여튼 미스테리한 손님


나방애벌레는 잎을 어마무시하게 갉아먹는다길래





납치하고 아들놈 자연관찰의 제물이 됨

번데기 될 때까지 보고 집 앞에 풀어주려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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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나마 설렜다.. 나방 캐터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