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한나라당 최병렬 단식도중
민노당과 민노당쪽 대학생 짜장면 배달보내며 폭식
반값등록금 집회도중 햄버거를 전경들에게 내밀며 능욕하는 좌파대학생들
2014 유가족 단식 도중 일베 근처에서 피자먹기 폭식
일베가 왜 자기들 욕먹으면 다른 사이트의 사례를 들고오느냐면
일베의 근본이 '따라하기'에 있기 때문임
즉, 지금까지 좌파세력에서 해왔던 행동을 본인들이 따라하고, 이걸 다시 좌파에서 욕하는걸 보면서
그들의 이중잣대를 비웃고 풍자하는 재미가 일베에서 만들어내는 가장 큰 재미거든.
좌파들이 자기들의 행동만을 쉴드칠때 쓰던 "우리가 하는 XX는 착한 XX"나 "우덜식" 같은 유행어가 괜히 만들어진게 아니지.
너나 나나 다 똑같은 븅신인데, 왜 우리만 븅신이라고 함? 이라고 말했을때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좌파의 뻘짓도 븅신짓이란걸 인정할 수밖에 없거든 (골빈새끼들은 그럼에도 쉴드치는 놈들 많지만 교대생/교사 중에 그정도로 대가리 안돌아가는 새끼는 없길 바람)
일베 븅신 맞어 욕하는 거 좋다
근데 그러면서 본인들 몸에 범벅된 똥칠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람
ㄹㅇ 개동감임
사실 많은 일베충(특히 최근에 유입된 놈들)이 일베의 근본이 바로 여기에 있다는걸 망각하고 행동하는게 아쉬울 따름. 일베는 애국보수도 뭣도 아니고, 그냥 병신집합소고, 병신짓을 통해 좌파를 저격하고 풍자하는 것이 일베가 하던 가장 중추적인 역할임.
단순히 좌파를 저격하고 풍자하는게 아니라 애초에 진보정권 10년동안 보기좋게 포장되어있었던 진보좌파와 좌경화된 사회를 깨부수는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