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육이 솔직히 가장기초적인 학문이지


그리고 그걸 연구하면서 보람이라던가 깨달음을 얻는것도 아니지


재미도 있는것도 아니지 그냥 딱 초등학교수준이다. 막말로 선생이나 학생이나 수준이 별 차이 안난다는거다


이건 사족이지만 내 사촌동생 오학년인데 초등학교공부 너무쉽다고한다.


학원에서 먼저 다 배우고 오니 학교에서 가르칠게 별로 없지...뭐 대다수학생들이 이런건 아니라도 무시못할 숫자가 이럼...


그렇다면 공부말고 학생과 교사 차이는 어른과 아이일 뿐이다... 이것도 참 웃긴게


학생은 교사의 말을 대부분 이해못한다 왜 이게 중요한지 안중요한지 왜 공부는 해야되는지


그냥 시켜서 하는거나 반복된 습관이 만드는것뿐


교사는 학생들과 소통할려면 학생들의 수준에 맞출수 밖에 없다


그리고 매너리즘에 빠졌다고 무슨 다른 취미를 갖는다던가 이런 소리하는데


매너리즘은 그런것들의 부재로 오는것이 아니다 물론 그런것도 있겠지만...


피아노를 전문인처럼 잘친다???무슨 악기를 잘다룬다??


그럼 뭐해 자기는 초등교사인데....그렇다고 무슨 진짜 대회나가거나 이정도로 잘 연주하지도 않을거잖아


매너리즘은 자기 정체성이 무엇인가에 따라 오는거지 무엇을 잘하고 이런건 해당사항이 아닌거같다


막말로 초등교사가 바이올린 잘켜서 대회나가고 무슨 tv나오고 유명인되서 초등교사 퇴직하면 되겠지


아무튼 나도 저 교사가 한말 잘 이해한다....나이를 먹어갈수록 수준떨어지는것도 이해가고 세상물정 모르는것도 이해감


나이먹고 또래랑 말하면 말이 안통할거같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