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2학년인뎅... 솔직히 난 교사 꿈꾸고 왔구 어릴때 부터 교사말곤 모르던 사람이었는데 서울 올라오고 여러사람 여러군데 다니다 보니까 진짜 초등교사가...흠 생각보다 좁더라 좁고 좀 안좋아보이구... 미안행 암튼 21년간생각해왔던 가치관이 한꺼번에 흔들리니까 너무 힘들당... 매일매일 죽음보다 더 두려운 공포감까지 느낄지경이구 새로 시작하자니 그것대로도 무섭구 또 자존심도 있구... 착실했던  내가 왜 삼수 사수의 장수길을 걸어야되나 생각도 하구... ㅠㅠ 만약 다른데 간다면 의사만 보여... 나이 23-24 그것도 미필인데 일반 명문대 나와선 답도 없고 내 적성도 맞지않앙... 물론 그 나이대에 의대 간다 쳐도 불이익감수에... 으휴 암튼 너무 괴로웡 구렁탱이에 빠지는 기분이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