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의 설렘에 부초교사가 와도 시끄럽다,
부초교사는 마이크 사용, 몇 번의 육성으로 조용히 안되자
박수 두 번을 시킨다 짝! 짝!
이윽고 설렘도 잠시,
교린이들은 부초교사들의
목소리를 자장가 삼아 앉아서 잠든다
자리가 불편한지 잠이 깨고 나서는 폰으로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
수업협의회 때 지도교사가 실습태도에 대해 잔소리를 한다
교린이는 그저 기분이 나쁘다
2일차
오늘은 참관수업이다
먼저 온 어린이들이 수업 전에 떠든다
교린이들도 떠든다
그래도 어린이들 보고 귀엽다고 말한다
수업이 시작됐다
귀여움은 잠시고 교린이들은 다시 잠이 든다
어린이가 어 저 사람 잔다 라고 말하는게 잠결에 들리지만
중요하지 않다 일어나면 또 폰으로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
음악시간에 가사를 바꿔 불렀는데
교생쌤들 졸지말고 힘내라고
어린이들이 디스곡을 발표했다
교린이들은 자기들 얘기에 그저 즐겁기만 하다
오늘도 지도교사의 표정이 좋지않다
교린이들은 영문을 도통 알지 못한다
오바 ㄴㄴ
이새끼 부교생 ㅋㅋㅋㅋㅋㅋㅋ 디스곡 레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쾌한 교린성님들보솤ㅋㅋㅋㅋ
교대는 xx교육학과로 과를 나누지 말고 별님반 햇님반 등으로 고쳐야 된다
파랑새관 의자 불편하던데 자는 사람 있음??? 허리부셔질거 같던데
이게 죠센 미래 교사들의 모습입nika? www
같은 교생이라는게 부끄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