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선생이라는 직업이 이렇게 힘든건줄 몰랐다 그동안 교사 꿀빤다고 욕했던거 사죄한다.
나 고딩때 선생들이 어느 날 전화해서 '교대 갔다면서? 이제 너도 선생님 심정 알겠네 실컷 당해보길 바란다' 라고 했던 선생님도 계셨는데
이제 이해한다.
진짜. 교사 좆나 힘든 직업이었음..
어른들에 대한 존경심도 솟구친다. 교사가 이렇게 힘든 직업인데 이게 꿀이라고 할 정도면 일반 직업들이 얼마나 힘들다는 건지 이제야 알 것 같다.
내가 너무 어렸다 ㅆㅂ.
나 담당하는 선생님도 어쩌다보면 하루 3시간 자기도 힘들다고 하더라. 씨발 진짜 반성한다. 선생님들 개 존경함;; 와 씨발;; 대단하다 진짜
1학년때 이거 실습했으면 학교 때려쳤다. 미친 내가 이걸 생각하고 온게 아니었는데 하... 벌써 3년넘게 다녀서 이제 빼도박도 못한다.
ㅠㅠㅠㅠㅠ 씨발! ㅠㅠㅠㅠㅠ
오오 위대하신 선생님들 ㅠㅠㅠㅠ 진짜 개 힘든 직업이었어 ㅠㅠㅠㅠㅠ
더 재미있는건 4학년 되면 지도안 10개짜서 수업 10개한다... 그래도 적응 잘함 ㅋㅋㅋ
지금도 지도안10개짜서 수업 10개 하는데 어케된겨 ㅅㅂ
●오●)m
지도안 짤때는 사범대가 진짜부럽더라ㅠㅠ 걔네는 일주일내내 2~3개짜서 서너번씩 울궈먹음ㅋㅋㅋㅋ.....
겨우 실습으로 뭔 개솔ㅋㅋㅋㅋ 초딩 현직 교사들은 전혀 그런 소리 안 하던디 4시30분 칼퇴에 지상 낙원의 직업인디
실습할때 귀에 못박히도록 들은 소리가 현장나가면 이딴거 안쓰니까 지금 열심히 써봐야된다... 였다. 실제 현장은 어떨까
떨린디.... 힘내요
부초엔 부처가 없어 매일 부채같이 쌓여가는 지도안 부설초 부심인거냐?? 이젠 깨끗이 청산
난 이분 현직인줄..ㅋㅋㅋ 지나가면 다추억이여.. 니가 언제 이렇게 교재연구를 하고 교구를 만들어보겠냐? 현직가면 아이스크림 켜놓고 클릭교사하것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