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평가 신경 안 쓰는데 학생들이 버릇없게 말할 때 정말 거슬리지 않나요?


자기들 혼낸 전담 선생님들 오른쪽(점수 최하)으로 찍었다고 대화하는걸 우연히 듣게 됐는데, 내가 잘못 가르쳐서 저렇게 버릇이 없나 싶기도 하고.


한 두명이 아니라 여러명임. 말로만 허세 부리는 것도 아니고 진짜 했을만한 애들.


아직 이성적인 판단도 못하고 개인의 선호만을 가지고 평가하는 애들한테 평가당한다 생각하니 기분이 영 별로다.


대학 다닐 때도 지 맘에 안든다고 교수평가 막 찍는 애들도 있었는데  어린 애들이 뭘 알겠어.


점수가 잘 나와도 기분은 구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