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업준비
교생실습 "아이고 씨발 내일까지 또 교구 만들고 지도안 써가야되네 개스트레스다 시벌"
현직 "내일 수업이 뭐뭐 있더라? (인디에 접속한다.) 음 이거 이거하면되겄네"
2. 수업에서 애들이 떠들때
교생실습 "얘들아 좀 조용히해주겠니?ㅜㅜ"
현직 "떠드는만큼 쉬는시간깎는다"
3. 애들을 대할때
교생실습 "(애들한테 다가간다) 호호호 얘들아 뭐하고있니?"
현직 "(애들한테 다가간다) 너 거기서 만지작거리는게 뭐냐 위험해보이는데? 압수"
4. 업무
교생실습 無 (수업만해도 여력이없음)
현직 "아 누구누구는 업무 이건데 난 존나많네 뭐냐 ㅡㅡ 내년에는 이 업무 안해야지"
5. 서로에 대한 생각
교생실습 "아 현직들 개빡세겠네 하루에 수업이몇개고 업무가 얼마냐"
현직 "교생때가 편했지만 돌아가고싶진않군ㅋ"
근데 진짜 애들하고 아무생각없이 관계쌓고 친하게지냈던건 교생때인듯
난 지금 현직으로도 애들하고 래포를 잘쌓고있는편이긴한데
그래도 '담임'이라는 자리때문에 어쩔수없이 통제해야하는 거북한 그런 관계가 있긴있음
월급을 받냐 안받냐
돈 받고 하는 것만으로도 현직 씹압승
개념글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