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교대생인데 


가을타는지 너무 외롭기도 하구...


사실 입학할때부터 눈여겨왔던 짝남 있거든


과에서 제일 훈훈한데, 진짜 아이돌같이 생겼어..


세터때부터 나 챙겨주구 과행사 있을때마다 항상 옆에 앉아주구 그래서


동갑인데도 형같구 막 그랬어 든든하고.. 자취방에 자주 놀러와서 같이 많이 자기도 했구 그랬는데


정말 지금은 너무 서로 스스럼 없는게 고민... 안겨도 너무 자연스럽고 눈 마주쳐도 너무 자연스럽고...


나는 키는 작고 얼굴은 그냥 ㅍㅅㅌ? 시우민 다운그레이드 라고 많이 들음;


암튼 어떻할까 고백하고 차이면 수능 다시 쳐서 고대 사이버 국방 갈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