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땐 성적이든관심이든아예없엇으니까제외하고군대다니면서 2번 수능시도햇는데 둘다교대갈성적까진안나옴. 많이못미친건아니지만 어쨋든떨어짐.근데 아직도 포기하면후회할거같고 정말아쉬워서미쳐버릴거같은데(특히두번째땐 너무아슬아슬하게떨어져서)한번더하는건 한심한선택일까?부모님이든주변사람이든 더이상 좋게봐주는거같지도않은데 그냥 무시하고 내선택을하는것이옳은것일까??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군전역 후 2년지났다하면 대충 24살정도일텐데 지금 그 나이에 일반대가도 취업 쉽지않을테고 공무원 셤보게 될텐데 9급도 100대 1 넘는데 붙는다는 보장 전혀 없고 교대와서 교사하는게 젤 현명한 선택같은데?
저도 제개인적으론 그렇게생각하고잇음..근데 2번이나실패하다보니까주변시선이 처음에는믿어주고좋아해주고응원해졋는데 점점 부담되가는게느껴짐.. 진짜3번째는 가족하고척을질 각오로해야될거같은데 그게현명한선택일까요??
나도 25살에 교대 1학년 들어갔고 주위사람들이 바보취급하고 이상하게 여겼지만 29에 지금 정교사되서 잘 살고 있다. 그때 비웃던 친구들 아직도 토익준비하고 지랄 염병 하고 있음
네 근데 다른분들은다한번에붙으신거죠?? 전 군대에서준비햇다지만 3번째라...
교대말고 다른 대안이 있음? 가족들이 원하는 길은 뭐임? 교대는 정말 들어오면 설교가 아닌 이상 임고 90%합격인데? 여기서 앞으로는 임고 망할것이야하는 글들은 다 뻘 소리임ㅋㅋ 그건 나 1학년때부터 들었음ㅋㅋ하지만 왠걸 선배님들 임고가 더 힘들었음ㅠㅠㅋㅋ
하면서느낀게 저는사실 자랑은아닌데 맨첨엔 국어는공부안해도1~2등급이나오고 사탐은기본지식으로풀어도 2등급이상나오길래 걍군대다니면서 국어사탐은한번씩만봐주고 영수만2년동안하면될줄알앗어요.. 근데사람일이라는게그렇게맘대로되지안더라고요ㅠㅠ 국어탐구는 점수가왓다갓다해버리고영수도생각만큼안오르고.. 그래서 진짜완벽하게깨끗하게공부에만집중한 진짜순수재수를 한번해보고싶
은데 이미 두번이나수능보고떨어지다보니까 주변에선 n수생 고시낭인취급하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