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대 다녀봐서그런가
개답답하다
어딜가나 발전적인 이야기는없고
여자남자할거없이 가쉽거리에 환장하고
씹선비 마인드로 무장해서 좀만 튀어도 이상한애로 취급하고
동아리 겨우하나 하는나도 이제 모르는사람 연애사까지 다 줄줄 꿰고잇네..
처음에 그런이야기들이 나도 재밋게느껴졋는데 이제는 공허하고
이제는 얼굴모르는 그분이 불쌍하기만할뿐..
나역시 누군가의 술안주거리가 되고잇을 생각에 씁쓸하기만하다.
한창 즐겁고 애틋한 기억으로
남아야할 내대학생활이 이렇게 무의미하게 마감될까봐 겁난다
그냥 넋두리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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