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학벌 덕후였어 서성한 중경외시 같은데 가느니 죽는게 낫다고 생각했지(연고대 끄트머리 성적이라 더 그랬다)
교대다니는것도 왠지 쪽팔려서 그만뒀던거고
그래서 그시절 나수준의 꼬꼬마들에게 쓴건데 분란이났네 ㅋ
생각보다 스무살때 나보다 어른스럽고 똘똘한애들이 많아서 놀랍군
아무튼 교사될거면 학벌이든 주위시선 신경쓸 필요 없다.
누가 뭐라건 사회적으로든 복지측면에서든 참 괜찮은 직업이니깐
입결이야 어찌됐던 평균 아웃풋 7급이면 연고대(메이져 비메이져 과 포함) 평균보다 높은게 사실이기도 하고.
(6급 사관학교인 경찰대를 생각해봐라. 우리때만해도 서울대 뺨쳤더랬지)
누가 엄청 인정해주길 바라고 교대오면 별로야
04학번 연고대 경영 정경 행정 아래로 설교한테 탈탈 처발리던 시절에도 연고대애들은 설교대 보다 밑이라고 생각안했음.
사회인들도 대체로 그렇다. (근데 여자는 좀 더 쳐준다)
좋은 인재들이 교사 가볍게 보고 지레 포기하지 말라고 글쓴건데 유감이네
암튼 니들 좋은 선생님들 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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