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고생들은 카페를 멀리하고 음주가무를 하는게 낫습니다(like 투팍)


제작년 작년 임용 다 붙었던 사람으로써 조언합니다.

일단 임용 끝났으면 채점에선 손 떼세요 


1. 채점은 아무나 한다. 고로 아무도 모른다. 


지역마다 채점이 다른지 안다른지 모르지만

대부분은 채점에 재채점에 재재채점을 합니다.

정규분포를 만들기 위해서요.

아무 답도 안쓴사람은 과락이지만 뭐라도 비슷하면 점수 줍니다.

얼마나 주는지는 김성훈 평가원장도 모름요


대놓고 말하면 내가 쓴게 정답인지는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채점자가 느끼기에 답과 유사하다면 혹은 채점기조에 따라 점수는 

널뛰기를 타는 겁니다.




2. 가채점보단 항상 높다.


그럼에도 불안해서 채점을 하신다지만

그 가채점보단 높게 나옵니다.

물론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애들도 올라간 동반상승인지

나만 올라간건지는 모르지만

원점수 기준 가채점 보단 올라갑니다.


이말은 내가 생각한 가채점수로 당락을 논하느니

집 앞에 꽃 꺽어서 꽃잎으로 합격 불합격 점치는게 더 신뢰도가 높을 수 있다는 겁니다.


똑같은 임고생들이 돌리고 돌리고 돌려서~ 채점한다고 해서

결과가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굳이 하고 프면 확실히 맞는 답만 체크해봐서 그 점수보단 위라는 것만 위안 삼으시길



3. 2차는 준비하면 는다. 연습하면 더 는다.


2차시험은 실기입니다. 

내가 안산 원곡동 조선족 아줌마들 보다 한국말 못해도

연습하면 늡니다.


그리고 그 연습은 자신감을 가져오게 되고

그 자신감은 2차시험의 안면타당도를 높이게 됩니다.


내가 연습한 단원은 더 잘하게 되어 있으므로

지금부터 스터디 짜서 내가 해본 것에 대한 외연을 늘려보세요

설령 아니라도 비슷한 수업이라면 안해본 놈보단 잘합니다.


그러니 카페에서 이거 답 맞나요 징징~

망한것 같아요 제답 봐주세요 징징~

과 같은 깐깐징어 징징이 보단 나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