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대 못 가서 지방으로 운지한 게이다


고딩 시절 내내 서울교대 희망했고, 9월 모평까지 정시로도 지원해 볼만한 성적이 나왔으나


수능에서 운지하고 지방갔다...


수능 본지 3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후회된다


시간을 인터스텔라처럼 되돌릴 수 있다면 그때로 돌아가서 미친듯이 공부할거다


씨발 집에 쩐이 없어서 재수 몬 했다.


엄마라는 사람이 웃긴게 고3때는 재수없다고 그렇게 난리부르스를 쳤으면서


막상 내가 반수한다니깐 존중해준단다


어이 없음 ㅍㅌㅊ?


지금은 그냥 학교 다니고 있는데 솔직히 아직 3학년 안되서 기회만 된다면 서울에서 대학생활 하고싶다


게이들아 한 밤에 감성팔이글 싸질러 본다 찌질하지만 들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