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나고 자라서 고향 교대 다니는데

지방은 게이가 살기 정말 어려운 곳 같아.

일단 같은 성향의 사람들이 없고(정확히 말하면 찾을 수 없고)

그러니 커뮤니티나 이런 것도 없고 하 답답해.


근데 서울은 그런 게 상대적으로 발달해 있잖아.

게이바라든지 클럽, 커뮤니티 이런 거...

그래서 서울로 임용 치고 싶은데

어려운 것도 어려운 것이지만 그런 데 다니다가

소문나면 일베충 교사처럼 좆될 거 같고


아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거지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