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남자임 강제 고추제거 ㄴㄴ
난 일반 종합대학도 삼수해서 들어갔었거든. 물론 그때는 인서울이니까
재수 삼수 꽤 될 거라고 생각해서 오티 새터 다 갔었고..
근데 솔직히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는 애들은 오티나 새터에서 만난 애들이 아니라
학생회에서 만난 애들이었음..
게다가 내가 지금 개인 사정상 술을 좀 피해야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해서
새터 안 가려고 생각중인 거임 ㅋㅋ
하... 근데 내가 축구나 농구같은 운동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당구도 잘 못침.
롤이나 피파도 재미가 없더라 하면 하긴 하는데
어떻게 친해지지? ㅋㅋㅋㅋㅋㅋ 지금 대학에서는 희한하게 같이 만나게 된 애들이 다 성향이 비슷해서
친해지긴 했네 어떻게 ㅋ 다들 노래방 좋아하고 나도 노래는 좀 좋아하고 즐겨하는데 흠
성적표도 안 나왔는데 이런 걱정 먼저 하고 있네 ㅋㅋ
또르르 이딴 말 쓰지마라 ㅡㅡ
그리고 26이면 그 정도는 충분히 본인이 생각하고 본인이 판단할 수있을텐데?
미안하다 ㅋㅋ 눈물 콸콸로 정정함
걍 뭔가 몇년만에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을 생각 하니까 설렘반 두려움반임
어디 교대 쓸거야?
사회적으로 뭔가 문제 있는거 아니면 잘 지낸다 그리고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 거는 현역이어도 불가능함
청주 춘천 대구 중 하나 쓸 듯 ㅋ
ㄹㄹ// 그건 나도 알지 대학 다녀봤으니 ㅋㅋ 근데 여기수 얘기하는 거 보면 폐쇄적인 집단이니 여초집단이니 하길래 뭔가 미지의 세계 느낌임
형 청주로 오세요. 놀아드림.
술 못마셔도 새터는 갈만하지 잘 맞는 인맥을 만들 기회는 많을수록 좋으니까 교대는 니 말대로 여초가 심해서 남자들끼리 의지하거나 이런게 있다 그래서 너의 편 한명정도는 만들어두는게 교대생활 편하게 하는 지름길
수능 잘봤으면 교원대 가자 형이 잘해줄게
완얼
술못마시고 축구 농구 안좋아하는거 교대남자에게 치명적이다. 축구는 진짜 치명적이다. 그리고 피시방도 타격이 있다. 그냥 배워가는수밖에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