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여친이랑 같은 3교대 공기업 다니고 있는데,
요 근래 들어서 계속 교대가서 선생님하고 싶다고 어필하더라

조목조목 물어보니 결국은 3교대 평생 어떻게해 ㅠㅠ 이거임
내가 cc때처럼 얘가 20대 초반이면 그러려니 하지만

이미 결혼준비를 앞둔 시점에서(난 29임) 돈 모으려고 하는데
뭘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이러니 답답하다

주변에 초등교사 이야기들 듣고 온거같은데
오늘 이걸로 대판 싸웠는데 졌다

난 결혼해야지 이게 왠말이냐니까 자기가 선생님되면 오빠가 앞으로 더 편할거라고 그러더라
너 방학때 쉬고 이런것때문에 그러지? 그러니까 전화끊고 안받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