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들어서 계속 교대가서 선생님하고 싶다고 어필하더라
조목조목 물어보니 결국은 3교대 평생 어떻게해 ㅠㅠ 이거임
내가 cc때처럼 얘가 20대 초반이면 그러려니 하지만
이미 결혼준비를 앞둔 시점에서(난 29임) 돈 모으려고 하는데
뭘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이러니 답답하다
주변에 초등교사 이야기들 듣고 온거같은데
오늘 이걸로 대판 싸웠는데 졌다
난 결혼해야지 이게 왠말이냐니까 자기가 선생님되면 오빠가 앞으로 더 편할거라고 그러더라
너 방학때 쉬고 이런것때문에 그러지? 그러니까 전화끊고 안받더라
여친 머가리 수준좀 올려주면 판단가능
교대 입시자체가 별로 어려운게 아니라 ㅍㅌㅊ머가리 가지고있으면 나름 괜찮음
글고 니여친 교대 입갤하면 너 차임
이제 다가오는 수능(2016)이 교육과정 마지막이라.. 한번에 붙으실 수 있으면 해도 되는데..
여친인생 니가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하고 싶다고 하면 그냥 하게 둬
머리 굳어도 일년바짝하면 ㅇㅋ할걸요
적극적으로하라하고헤어져요 붙든말든알바에요? 그리고헤어지면됨ㅇㅇ
마인드가글러먹음
너는 니 여친의 부모가 아니다 연애를 하든 결혼을 하든.. 너에 맞추려 하지마 내가 보기엔 넌 지금 결혼자금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평생 여친의 인생이 걸린건데 단지 그런 이유로 하지 말라하면 안되지
여친이 초등교사되면 결혼했을 때 니가 더 편할 수는 있음
공기업이면 걍 다니게해
원글인데, 얘는 지금 나랑 혼인신고하고 4년동안 나 지원해주면 안되? 이런상태임 교사에 지대한 꿈이 없어보여 더 답답
교사에 대한 꿈 타령은 꿈만휘 가서 해라 그리고 대학다니는데 무슨 지원이 필요한데??장학금 쳐받고 벌어놓은돈으로 다니라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