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에게 맞설 수 있는 용기는 결코 쉽게 나오지 않습니다
저조차도 망설여질 때가 많았으니까요
하지만 보빨남은 정말 죽이고 싶을만큼 싫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저 교대녀도 보빨남에게도 뚜렷한 저항 없이 시인 윤동주처럼 끊임없는 자아비판만을 했을 뿐이었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