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균열에 YTN 앵커 "구멍을 막아야죠"라고 일침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메인 수족관(지하 1,2층)에서 물이 샌다는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수족관의 7cm가량의 균열로 물이 새고 있어 긴급 보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날 오전 현재 벽을 타고 내려온 물이 바닥을 적실 수준이라고 밝혔다.

제2롯데월드 측도 수족관 균열 발생 사실을 인정했고 현재 사고 발생 지점 10여m 구간에서 관람객의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이날 보도 중 제2롯데월드 관계자로 보이는 남성이 안전 규정을 설명하기 위해 취재 카메라를 막는 모습이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 누가 봐도 도를 넘는 행위이다. 이에 앵커는 "취재를 막을 게 아니라 구멍을 막아야죠"라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균열 소식에 누리꾼들은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불안하다",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제2롯데월드 이대로 괜찮나",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대박",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어쩌냐",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이래도 안전한거야 정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