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학 수1 고1수학 상하 돌리고


미적분 들어가려 하는데...1년이란 시간이면 그래 충분하지


제대하고 일해서 돈 조금 모아서 지금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공부를 하는데


글쎄..아니 돼야지.. 붙어야지. 내년 수능 한번 봐서 진짜 잘봐야 겠다.

되겠지 되고말고

여러분들은 수능준비를 언제부터 하셨어요?


원래 이런 곳에 글 남겨봤자 아무 소용 없는 건 알지만..


여기서 글을 씀으로써 어떤 공감? 희망? 그런 구차한 걸 바라게 되네요.


내가 공부하기만 하면 되는데. 그냥 요즘 계속 달리다가 이렇게 뭐랄까

문득 불안해지니까 갤러리 찾아와서 글을 쓰게 되네요.


그냥 내가 후회없이 공부하면 될텐데.


여러분은 언제부터 수능준비시작하셨죠. 대부분 1년만에 다 교대 붙고 그러던가요?


그게 안된다면 뭐. 내가 증명해보이면 되지 뭐. 그런 생각을 갖다가도...뭐랄까 요즘 힘든 일을 겪어서 좀 멘붕이 왔는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