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계란 한판 클라스의 장수생이야.
살면서 길거리 전번도 여러번 따였고, 남녀 모두에게 잘생겼단 소리 듣기는 패시브니까 생략하자.
전적대에서 성격 별로인데도 그리고 연애노하우도 없는데도
완얼빨로 여자친구 졸업전까지 8명 사겼어
썸은 빼고.
늦은나이에 교대를 오니까 완얼이라..음 글쎄다
나이가 너무 많다보니 오빠와 삼촌의 중간정도의 포지션으로 생각해주더라. 사귈 가능성이 있는 이성이 아니고 말이야.
완얼 동안이라 나이 까기 전까지는 먹히는데
나이 밝히고 나면 그냥 이성으로는 아오안 취급된다.
이게 현실임.
교갤에 가끔씩 장수생과 어린여자 커플썰이 올라오는걸 보긴하지만
나처럼 나이가 매우 많은 경우 장수생끼리 만나거나
밖에서 은근 선을 겸한 소개팅을 하거나
아님 그냥 일시적인 연애를 할 수 밖에 없는것 같다.
장수생도 완얼이라..음..
같이 무언가를 한다거나 이야기 나누는데 거부감 없이 대해주는거 까지만 완얼의 효과인듯 해. 인상 좋아서 나쁠 것은 없겠지.
졸업전까지 혹시나 눈에 듷어오는 여자가 있다 하더라도
고백따윈 안하는게 상책인듯 하다.
남은 셤 잘봐라. 교갤러라 공부는 안하겠지만
8명 정도 사귀는데 소문이 많이 안좋게 나지 않나요?? 근데 그 8명이 다 님처럼 나이 많았어요?
성님28은 걍 교대녀는 포기?
전적대 다닐 때는 당연히 젊을 때지..ㅡㅡ
내생각엔 30은 마의 숫자라고 생각해 20대와30대는 느낌부터 다르니까 20대는 그냥 잘 들이대라
이게 내 의지가 별로 없어도 강제로 썸타는 일이 굉장히 많았었고 그 때는 이게 행복한 일인지 몰랐다. 지금은 예쁘거나 맘에드는 학교 여자를 봐도 입맛만 다실 뿐이야.
쩝 다시읽게되네ㅡㅡ
학교생활은 완얼이다 라는 명제엔 장수생이지만 동의한다. 비완얼 장수생을 대하는 태도만 봐도 답이 나오더라 ㅡㅡ 나이 젊어도 완얼이 아닌 장수생은 참 쩌리테크 ..
그래도 성격이 좋은 동생들은 생활도 잘하고 연애도 잘하니까 교갤에 장수생 생활이나 연애 물어보는 애들은 넘 걱정말고 입학해라. 30줄 장수생이야 뭐 조언 할게 없다. 지들이 잘 알겠지
ㅎㅎㅎ 공감한다 난 한의댄데 여기도 장수생 많고 하지만 글쓴이 내용읽어보면 조목조목 생각나는게 많네ㅋㅋ 글 잘썼다 썰좀 더 풀어봐봐
뭐 띠동갑급 여자애들과 썸단계 간것도 있다. 밤마다 통화하면서 자고. 둘이 당일 여행도 가고. 근데 어느순간 고민하다가 멀어지게 되더라..
걔도 나에게 맘은 있었는데 쩝. 지금은 눈 마주치면 서로 어색함과 아쉬움에 고개를 돌리지.
옆에서 여자애 친구가 종알댔겠네
나중에 썰 다시 풀도록 할께. 지금은 자야겟다
여자가 어느순간 돌아서는건 이유가 많질않아ㅡㅡ 그릇이 그거밖에 안되는거라 자기위안 삼는다 나말이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