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교갤러들
난 계란 한판 클라스의 장수생이야.
살면서 길거리 전번도 여러번 따였고, 남녀 모두에게 잘생겼단 소리 듣기는 패시브니까 생략하자.
전적대에서 성격 별로인데도 그리고 연애노하우도 없는데도
완얼빨로 여자친구 졸업전까지 8명 사겼어
썸은 빼고.
늦은나이에 교대를 오니까 완얼이라..음 글쎄다
나이가 너무 많다보니 오빠와 삼촌의 중간정도의 포지션으로 생각해주더라. 사귈 가능성이 있는 이성이 아니고 말이야.
완얼 동안이라 나이 까기 전까지는 먹히는데
나이 밝히고 나면 그냥 이성으로는 아오안 취급된다.
이게 현실임.
교갤에 가끔씩 장수생과 어린여자 커플썰이 올라오는걸 보긴하지만
나처럼 나이가 매우 많은 경우 장수생끼리 만나거나
밖에서 은근 선을 겸한 소개팅을 하거나
아님 그냥 일시적인 연애를 할 수 밖에 없는것 같다.
장수생도 완얼이라..음..
같이 무언가를 한다거나 이야기 나누는데 거부감 없이 대해주는거 까지만 완얼의 효과인듯 해. 인상 좋아서 나쁠 것은 없겠지.

졸업전까지 혹시나 눈에 듷어오는 여자가 있다 하더라도
고백따윈 안하는게 상책인듯 하다.

남은 셤 잘봐라. 교갤러라 공부는 안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