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는 모르겠음 정시 기준으로 설명함
면접 날 교수들한테 주는 거는 딱 한 장 밖에 없음
평가지인데 여기에 평가 척도가 점수별로 나열되어 있고, 아무것도 안 적혀 있음
그러면 너가 대기실에 있다가(건물이 창렬시공이라 존나 추우니까 옷 두둑하게 입고 가라)
교수 연구실에 들어가는데 그 때 수험번호하고 이름을 말하게 할 거임
그러면 교수가 그거 듣고 평가지에 너님 수험번호와 이름을 받아적는 식이다.
이후에는 너가 먼저 대기실에서 골랐던 면접 문제에 대해서 말하고
다음에 교수가 면접 문제를 불러줘. 이걸 구조적 면접법이라고 한단다
그런데 문제는 이 면접 문제에 대한 모범 답안이 없어서 그 답안을 교수가 나름대로 생각한다는 거지
따라서, 답안을 말할 때는 절대로 한 쪽에 치우쳐서 말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다.
가령,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교과교육론과 교수학적내용지식 중 어떤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라는 질문에 한 쪽으로 편중되서 말하면 그냥 ㅍㅌ나 ㅎㅌㅊ 할 수 있다는 거지.
교수마다 성향이 다름ㅇㅇ 어떤 교수는 교과교육론을 무조건적으로 우선시 하는 경우도 있고
다른 사람은 교대 교육과정 ㅈ까라고해라 차라리 교생실습 2년정도 빡쎄게 돌리는게 좋다 이러는 경우도 있어
그래서 저 질문에 대한 예시 답안은 '교과교육론은 교사의 교육활동에 이론적 기반이 되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것입니다. 다만, 교수학적내용지식도 학생들의 지도 실무에서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둘 간의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러면 됨ㅇㅇ
추가 질문은 하지 않는게 원칙이라 저렇게 해도 왠만하면 넘어간다
대신 점수가 높으면 그냥 창렬급으로 하고 와도 합격이니까 상관 없다
내가 입학할 때는 학생 체벌에 대한 의견은? 이었음 이런 거도 대답을 체벌해야 한다 말아야 한다라고 끝내면 안되고 체벌은 하지 말아야 한다. 다만, 학생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예방적인 의미로 사용할 경우 신체적인 접촉이 없는 범위내에서는 제한적으로 가능함 이렇게 대답하면 됨ㅇㅇ
추천 ㄱㄱ
그리고 오버해서 교직교육학이나 교과교육론 같은거는 공부 안 하는게 좋다 일단 어설프가 하면 거기서 훅가는거고 또 교수들마다 다 입장이 달라서 특정 견해를 피력할 경우 좋은 점수 받기는 물 건너가는거지
공교 732인데 써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