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궁금했던건데 우주는 진공상태잖아?

땅에는 중력이란게 존재해서 기체까지 끌어당긴다며

그렇다면 외기권 바깥 영역부터는 중력 영향 밖이라는 뜻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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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지구를 바라보면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나는 가만히 고정되어 있어서

지구의 자전속도가 너무 빠르게 보인다는 아동과학만화책을 본적이 있음 10살때ㅋ

생각해보니 그럴듯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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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티비에선 그런거 본적 없다면서 빨리 움직이는 지구라는 개념자체를 못받아들이더라

항상 느릿느릿한 영상만 봐왔으니까ㅋ


어쨌든 궁금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우주과학이란 개념이 머릿속에 안착이 안돼서 포기함.

<이해되는놈들만 공부해서 나사 취직하고 우주탐사하러 가셈. 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테니>

이 마인드였음.


그렇게 인생살면서도 눈뜨면 밤하늘은 보이니 생각은 하게 되잖슴?


태양과의 거리가 어떻고 달과의 거리가 어떻고, 100만광년에 달하는 블랙홀의 흔적이 촬영 되었고, 어쩌구저쩌구 이런 이론들이 증명 됐다고 해도 

내가 직접 체험한게 아니라 100프로는 안믿음. 

살면서 사기꾼 많이 만나다보면 이렇게 됨ㅋ


그러다 이삼십년만에 각잡고 연구하기 시작.

연구라고 해봤자 혼자 생각하는거임

머릿속에 각각의 인물들(둥글이와 평평이) 설정해서 토론시킴.

둥글이가 질문을하면 평평이가 자료 찾아 반박하고

평평이가 질문하면 둥글이가 자료 찾아 반박하고

이런식으로 혼자 놈.


그렇게 해서 또다시 생긴 의문.

지구가 자전하면서 내부 물체가 안전하게 고정되려면 뚜껑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지구 자전 속도는(1,669km/h) 전투기 t-50 골든이글(마하 1.5)과 비슷하잖아.

비행하는 모습 보면 소닉붐 생길 정도로 빠른 속도인데 땅 위는 고요하단 말이지.


외부껍질이 존재한다면 고요함은 성립된다.

ex)달리는 srt에서 풍선을 들고 있으면 안정된 상태로 고정되지만 창문을 열어 놓으면 요동침.


잠수함도 마찬가지.

밑으로 내려갈수록 기압때문에 고막에 통증까지 온다.

깊은 바닷속에서 잠수함에 뚜껑 열린다면 어떻게 될까 - 압력때문에 열리지도 않겠지만

난리나겠지


기압은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이동하니까. 음..

진공상태는 기압이 낮고 대기권 아래로 내려갈 수록 기압이 높아지니까.

물속 잠수함이나 달리는 srt 처럼 단단한 외부 막이 있다면 모를까 

하늘에 무슨 뚜껑이 있는건지 우주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고 모든 물질들을 단단히 붙잡은 채로 자전과 공전까지 가능하면서 고요한 밤바다가 가능하다고?

마법인듯ㅋ


아 그리고.


지구와의 거리가 384,000km 인 달은 외기권 바깥에 있는거지?

근데 어떻게 중력이 작용 되는거? 이것도 마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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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심력과 지구의 만유인력때문에 떨어지지 않고 거리 유지하면서 공전한다는 건데 확 와닿지 않네

이 공식은 플랫어스를 적용하니까 납득 됨


세상은 평평하고 하늘 위에 돔이 있으며

해와 달이 북극을 중심으로 돌고 있다 (자기장으로 인해?)

뚜껑에 집착하다보니 이런 결론까지 도달했다.


우주宇宙라는 글자를 살펴보면 돔(뚜껑)의 존재가 유추 가능함


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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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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