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현준이라는 서울대 나오는 그 유명한 건축학 교수가 입이 마르도록 '현대의 성경'이라고 극찬을 하셨거든요.
서울대 교수들도 침착맨도 걸작이라고 찬양하고 있길래..
실제로 보니까 작품성과 스토리, 인물 구성, 독창성, 주제의식 모든 면에서 군더더기 없이 완벽한 만화였어요.
2010년대가 강철의 연금술사였다면 2020년대는 진격의 거인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10년간 빨아제낀 만화인 만큼 사탄숭배만화가 아니었으면 해요.
셜록현준이라는 서울대 나오는 그 유명한 건축학 교수가 입이 마르도록 '현대의 성경'이라고 극찬을 하셨거든요.
서울대 교수들도 침착맨도 걸작이라고 찬양하고 있길래..
실제로 보니까 작품성과 스토리, 인물 구성, 독창성, 주제의식 모든 면에서 군더더기 없이 완벽한 만화였어요.
2010년대가 강철의 연금술사였다면 2020년대는 진격의 거인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10년간 빨아제낀 만화인 만큼 사탄숭배만화가 아니었으면 해요.
사탄숭배는 아닌쪽이다라고 하기는 합니다
진격의 거인은 겉으로 사탄을 숭배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질문 구조를 빌려 예수 그리스도 없는 답을 제시합니다. 이는 하나님을 부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체하는 방식입니다.
이같은 서사는 구원이 은혜와 십자가가 아니라 인간의 각성, 지식, 선택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말하는데, 이는 전형적인 영지주의적 구원관입니다. 영지주의는 죄를 회개로 다루지 않고 깨달음으로 초월하려 합니다. 그리고 그 순간, 구원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인간이 됩니다.
하나님을 부정하지 않으면서 그리스도를 비워내는 것, 이것이 바로 창세기 3장에서부터 사탄이 사용해 온 방식입니다.
창세기 3장 1 이제 주 하나님께서 만드셨던 들판의 어떤 짐승보다도 뱀은 더욱 간교하였더라. 그런즉 그가 그 여자에게 말하기를, “진정 하나님께서 ‘너희는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마다 먹지 말라.’라고 말씀하셨느냐?” 하였더라. 2 그러자 그 여자가 그 뱀에게 이같이 말하였더라. “우리가 동산 나무들의 열매를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한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에 관하여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것을 먹지도 말고 너희는 그것을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함이라.’ 하셨느니라.” 4 그러자 그 뱀이 그 여자에게 이같이 말하였더라. “너희가 반드시 죽지는 아니하리라.
5 이는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그때 너희의 눈이 열릴 것이요, 선악을 알아서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리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아시기 때문이라.” 6 그러고 나서 그 여자는 그 나무가 먹기에 좋아 보이고 두 눈에 즐거우며 누군가를 지혜롭게 만들 정도로 탐스러운 나무인 것을 보았을 때 그녀가 그것의 열매를 따서 먹었으며 그녀와
함께하는 자기 남편에게도 주었더니, 그가 먹었더라. 7 그러자 그들 둘 다의 눈이 열렸고 그들은 자신들이 벌거벗었다는 것을 알았더라. 그리하여 그들이 무화과 잎들을 함께 엮어서 자신들을 위하여 앞치마들을 만들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