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하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을 전해보겠습니다.



* 계시(Revealation) : 드러남.


요한 계시록은 환상이 아닌, 영의 실재를 보여주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곧 우리가 상상하는 드래곤은 환상이 아닌 실재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보는 이 세상이 바로 타락천사들이 꿈을 꾸는 세상이구요.


예수님 재림하시는 때는 우리가 보지못하는, 바로 그 영의 세계가 드러나는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실재하고 있지만, 육안에 머물러 있는, 눈먼자들인 사람에게는 보이지 못하는

하지만 그리스도의 영안에 살고있는 성도들은 보이지 않지만 그리스도의 영 안에 연결되어 살아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영안에서요.




천년왕국은 성경 서사적으로 반드시 필요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천년왕국은 육의 시간안에 영의 세계가 잠시 드러나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완전히 드러난 구조는 아니며, 육의 시간안에 잠시 드러나게 되는 구조로서요.


꿈속의 꿈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이는 마치 영화 인셉션 또는 애니메이션 파프리카의 구조와 비슷하다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저들은 이미 이 세상이 꿈의 계층적 구조와 비슷하게 흘러간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영지주의에 집착하는것도 이러한 성경의 구조적 세상을, 그들의 헛된 지식에 품고자하는 욕망을 드러낸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이 세상 자체가 하나님을 떠난 타락 천사들이 꿈을 꾸고있는 구조이며,

(항상 고견을주시는 형제님들께 감사합니다.)


천년왕국은 가장 깊은 꿈에서 잠시 깬거라고 생각합니다.



곧 불못, 땅의 시간에서는 그 시간이 찰나라고 생각합니다.


천년왕국이 들어가는 시점에서 사탄은 무저갱에 결박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거짓 선지자와 짐승은 불못으로 갑니다.


바로 그 찰나입니다. 가장 깊은 꿈에서 깬 시점이기 때문에

불못에서는 찰나이며, 꿈속의 중간 꿈 시점에서는 천년왕국인것입니다.


이 구조가 필요한 이유는 바로 악의 기원에 대한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악인지를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태어날때 부터 죄인이자, 마귀의 자식들이며,

악입니다. 이 세상 자체가 하나님을 떠난 어둠이기 떄문입니다.


오직 선은 하나님이시며, 

선 안에 거하지않는것


곧 그리스도안에 거하지 않는것은 악입니다.


그건 곧 선악과 지식의 열매를 먹은것에 대한 대답,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 하나님을 떠나서 하나님 처럼 될 수 있었느냐?

곧 그들이 하나님과 같은 선이 될 수 있었느냐?에 대한


완전한 답을 제시하기 때문입니다.


천년왕국은 예수그리스도가 통치하며, 성도들이 상속자가되어

그리스도와 함께 통치자가 됩니다.

(* 통치한다는것은 남들위에 올라선다는게 아닙니다.

낮아져 섬기는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천년왕국에서도

그리스도의 복음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땅은 없어질지라도 말씀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우갤러(106.102) 형제님의 참조글 :

https://gall.dcinside.com/universe/118865

선재설로 알아보는 성경 예언자들의 정체 - 우주 갤러리

-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가 오실 것을 계속해서 알리고 미리 예언했던 구약의 예언자들은 정체가 무엇인가? - 그들은 메시아가 오실 것임을 순차적으로 알리며 행로를 곧게 했던 자들이다 - 그리고, 예언자들에게는 말씀이 임

gall.dcinside.com





그곳에 사탄은 없습니다. 그는 무저갱에 있습니다.

또한 그곳에 거짓선지자와 짐승은 없습니다.

그들은 불못에서 찰나의 순간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즉, 천년왕국은 사람들이 본래 악으로 인식하던 것들은 모두 배제된 조건입니다.



그리고 그 답은, 천년왕국 마지막때 사탄이 반드시 잠시 풀려나게 되고,

다시금 사탄을 따라 곡과 마곡의 전쟁을 일으키는 그 수가 바다의 모래와도 같다고 합니다.

이는 결국 사람이라는 악을 분명히 드러내는 구조이며,


곧 하나님없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끝은 어떤건지

곧 하나님 없이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나님 없이 살기로 한건


결국 선이 될수 없으며, 결국 악이다라는것을 변명할 수 조차 없이 명백히 보여주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