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글을 온라인에 게재하여 사건이 공론화되면 본인 또한 엄청난 부담을 진다는 점을 잘 알고 있으나, 회사 회장으로부터 해양계에서 매장당하는 상황을 넘어서 개인적으로 인격살인을 당하여 도저히 울분을 참을수 없어 글을 남깁니다. 본인은 40대 기관장이며 총 승선경력은 16년 가까이 됩니다.
사건의 내용
2023년 10월 15일 04시30분경 OSA로부터 복부를 찔리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승선한지 20일 만에 당한사고 입니다.
14일은 토요일이고 해서 제 방에서 혼자 쇼프로 강철부대를 보며 맥주를 마셨으며 약23시경 안주가 떨어져 식당으로 내려가 보니 부원식당에서 갑판부원들 (미얀마 선원) 몇명이서 노래를 부르며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본인이 승선한지 얼마되지않아 부원들과 얼굴도 틀겸 어울리며 맥주5캔을 나눠마시고, 저녁에 시청하던 강철부대 얘기를 나눴습니다.
부원들을 포함한 하급직책들이 상급직책과 긴 시간 어울리는것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는것을 잘알고 있기때문에 평상시에는 일부러 술자리가 있어도 자리를 빨리 뜨곤 했습니다. 하지만 그날은 술기운 때문인지 그러지 못하고 함께 어울리다 인생에서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다행히 선박은 파파뉴기니 부근을 항해중이었고 선장님 포함 여러선원들의 응급조치와 도움에도 불구하고 1500mls의 대량출혈로 생사의
기로에 있었고 병원은 약14시간후에 도착했습니다. 병원에 도착전까지의 고통은 말로 표현하기 힘듭니다.
파파뉴기니에있는 병원에서 장과 직장을 잘라내고 복구하는 긴급수술을 했고 (소장 50Cm 절단) 당시 집도의 및 간호사분들께서는 수술후에도 목숨을 장담하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깨어나고 살아있다는게 기적이라고 표현을 많이들 하십디다.
2023년 11월 7일에 귀국하여 한달 간 한국병원에서 수술 및 치료(열악한 현지 병원 환경에서의 생명 보존을 위한 긴급수술로 수술부위 감염이 불가피했음)를 받고 퇴원했습니다. 현재는 위의 사고로 인한 충격과 회장의 2차, 3차 가해로인하여 정신과 진단 후 치료 및 약을 복용중이며 굉장한 정신적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발생 다음날인 10월16일 본선 선장님이 본선 선원들의 진술서를 받아 이니셜 보고를 했고, 갑판부원의 주장만을 듣고 기관장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기관장을 칼로 찌르게 되었다고 보고를 했습니다. 본선 사정상 그럴수 밖에 없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저는 사고 후 수술한 뒤 이틀 정도 의식이 왔다갔다 했으며, 글을 쓸 정도의 움직임이 가능해진 10월24일(사건 발생 후 9일 후)이되어 진술서를 파파뉴기니 경찰관에게 제출하였습니다.
피의자 및 제 3자의 입장에서는 선박 내의 정황을 알지 못하니 칼을 맞을만한 행동을 해서 맞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일 수도 있겠지만, 본인은 어떠한 폭행을 행사하거나 칼을 맞을만한 행동과 언행을 한적이 없습니다. (칼은 제 뒤에서 계단으로 올라가는 복도문 앞에서 찌름)
이에 회사회장은 본선선장및 갑판부원의 주장만을 받아들여 10월19일날 전 선박,본사 그리고 미얀마선원 관리업체에게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선명과 직책을 명시하여 메일을 보냈습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듣보잡이 승선하여 술을 마시고 부원들과 음주가무 및 오락에 어울리다 갑판부원과 말다툼이 생겼고 부원을 폭행하여 칼을 맞았다는 메일을 보냈습니다. 피해자인 저는 사경을 헤매고 있는 와중에 피해자에게 사건정황을 확인하지도 않고 메일을 보냈습니다.
자그마치 16년(승선경력)가까이 승선했습니다. 사실과 다른, 회사 회장의 모욕적인 메일 내용과 행동에 엄청난 충격과 인격모독을 느껴 한국병원에 입원하고 있을 당시인 2023년 11월 29일날 정보통신망 이용촉진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 훼손)으로 고소를 하였고 2024년 2월 1일날 불송치(혐의 없음-증거 불충분)결정을 경찰서로 부터 결과서를 2024년 3월 18일에서야 우편으로 받았습니다.
이에 현실을 직시해야(현실적으로 처벌이 어렵다는점)하지만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들어 다시 2024년 3월 20일날부터 변호사를(명예훼손 담당)통해 이의신청을 진행중입니다.
이의신청 진행중에 회장이 미얀마선원을 지나치게 변호하고 감싼다는 느낌이 들어 미얀마선원 관리업체와 연관성이 있을까하여 인터넷으로 서칭하던중 회사 공지게시판을 보게 됐습니다. 내용인 즉, 작년 10월 15일 04시경에 신채한 모 기관장이 승선한지 불과20일 만에 만취상태로 OSA침실을 무단방문했다가 칼부림 부상을 입었다. OSA는 음주하지 않은 상태였음에도 잠시의 자제심을 잃었다고 적혀있었습니다. (하지만 진실은 당시 OSA는 만취상태였으며 저를 칼로 찌르고 자기방에가서 골아떨어졌습니다. 이 부분은 선원들의 증언이 있습니다.) 사실을 호도하는 것에 나아가 침실무단 방문과 같은 있지도 않은 사실을 지어내 게시판에 게재했습니다.
(게재 글 내용 중략) 이 사건의 간접원인은 나이제한에 따라 유능한 기관장을 퇴출하게 한 정년제도에 촉탁제도를 활용하지 못한점 신규채용된 후임의 인성과 지도자 자질의 증명없이도 고용될수있다는 것을 간과한점이라는 글을 이어 게시한것을 보고 다시 한번 충격과 인격모독을 넘어 인격살인을 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도저히 개인의 힘으로 감당하기 힘든 거대한 벽 그리고 말로 표현하기 힘든 엄청나게 무거운 무엇인가가 저를 계속 짖누르고 있습니다.
현재 우울증 및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그리고 적응장애로 정신과 약을 복용중에 있습니다. 제가 16년간 해온 일에 대한 모독과 억울함으로 인함 울분, 그 이상으로 표현하기 힘든 무엇인가가 빨리 없어지기를 바래보는 마음과 억울함이 있어 이글을 남깁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고맙고 갑사합니다. 다들 몸 건강하시고 안항 하세요.
P.S: 만약 제가 잘못되었을 경우(사망)을 생각하면 남겨진 가족들에게 회장은 어떤식으로 보고를 했을까요...암울 합니다.
힘내세요. 도움은 못 드리지만 뱃놈들 성향이 어디 가겠습니까? 내용이 사실이라면 미얀마선원도 나쁜 놈이지만 선장이 제일 나쁜놈인것같습니다. 선장이 제대로 진술과 보고를 했다면 판도가 바뀌지 않았을까 싶네요.
회사가 어디길래 ㄷㅇ ? ㅅㅈ? - dc App
파푸아뉴기니아면 양상벙커 배지.. 증거수집과 증인진술확보 하셧어야 함.. 녹음이나 사진, A4에 진술서 리도 써서.. 증거가 없으니.. 억울 하시겠네요.. 근데, 왜 찔렀을까요..? 모든 행동엔 인과관계가 있기 마련인데.. 몸 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 dc App
참치운반선 일 수도.. - dc App
미얀마선원들은 칼은 안들잖아
어쩌라는건지?? 글에서도 답답함이 느껴지네 그리고 os가 아무리 술 취했다고 이유없이 칼로 그냥 찌른다고??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베트남선원도 아니고 미얀마os가 칼찌한다고??
칼을 맞을만한 행동을해서 맞았다가 일반적일것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회장은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인지하고 글을써야 됐고 그리고 법적으로 불송치 결정이 난뒤에 회사공지 게시판에 사실과 다른글을 올렸습니다. 예를들면 기관장이 만취상태로 OSA침실을 무단방문했다가 칼부림 부상을 입었다 든지 OSA는 음주하지 않은 상태였음에도 잠시의 자제심을 잃었다등(실제는 OSA는 만취상태로 칼로찌르고 자기방에서 골아떨어졌습니다. 이는 선원들증언 및 선주사감독 방선시에 자체조사가 있습니다)
본인이 음주를 많이 한 점과 사건 정황을 자세히 알 수 없어 중립기어 박겠습니다. 모든 사건은 양쪽 의견을 제대로 들어봐야 하는데 한쪽의 의견만으론 편들기가 힘드네요. 몸 잘 추스르세요! 40대면 아직 젊습니다.
이런건 취재진 피디들한테 직접 연락하시는게 해결하시기 빠를겁니다
킹승주님에게 문의해보세요 해결해주십니다
킹승주님이 아시면 공정하게 해결하실텐데요
인격모독 메일이고 뭐고 사람 신원 특정하지 않는이상 성립안함 ㅅㄱ
냉동운반선임? 냉동운반서 회사면 한국에 5개일건데 양산벙커인가
어그로글임?? 아니 씨발 무슨 이유도 없이 칼찌??? 미얀마 애들 ㅈㄴ 한국식 옜날 마인드라 개쌉 노예마인드인데 .... 필리핀애들이라고 했으면 이해를 했겠다
피노나 미얀마나 베트남이나 거기서 거기지 ㅅㅂㅋㅋ
필리핀애들은 칼 존나 자주듬
회사 회장이 미얀마 선원을 감싸고 돌 이유가 있음?
ㅈㄴ 친 미얀마파 회사 몇군데 있음 ㅇㅇ 미얀마에 선원 교육기관도 만들고 그럼
흠..저는 일기사고 조금 이해가 안되는부분이 있는데 전후 사정을 보아하니 깨어났을때 기관장님이 느꼈을 답답함과 분노는 충분히 이해가 감, 회사의 미흡하고 방어적인 대처등등.. 근데 이 글에서 제일 중요한 OS와 어떻게 어울리다 가해를 당했는지에 대해서는 매우 심플하게 적혀있네요
인생 하드코어 모드로 살고싶은놈 아닌이상, 그것도 OS급이 기관장을 찌른다?.. 심지어 본인이 분노를 느끼는 핀트가 그 과정에서 사실이 아닌 부분을 사실처럼 기재하여 퍼진부분인것 같은데
그 부분이 억울하면 상세하게 적어주셔야 할것같음.. 개인적으론 그 부분이 심플한 이유는 과한 음주로 인해서 필름이 끊긴거라 생각이 들긴하는데 그렇다면 양쪽 이야기를 들어봐야 하는거고..
선원 입장에서는 시니어끼리도 아니고 OS가 기관장을 찔렀다면 "와 질 안좋은놈이네.." 보다는 "대체 기관장이 뭘 어떻게 했길래..?" 생각이 먼저 드는게 사실이긴하네요 여튼 피해보신곳 치료 잘 하시고 회복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진짜 미개하다 탈출은 지능순
얌마 OS 따위가 내한테 이 일 어떻게 하냐고 대꾸를 해? 넌 보성한테서나 일이나 배워 임마!! 이런 인격무시가 이젠 사회적인 측면을 넘어서 범 세계적으로 시대가 변했기에 살인충동을 일으키게 해줌. 위에 상관으로서 당연한거 아니냐 생각하시겠지만 직책을 떠나서 사람 개개인한테는 어떤마음을 품고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조심하셔야 됩니다.
제 초점은 회사회장에게 맞춰져있다고 생각을했는데요 그게 아니군요....제가 칼을맞을만한 행동?을했다 받아들입니다. 그렇지만 회장의 행태는 받아들이기 힘들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칼 왜 맞은거임 그래서? 본문에선 칼맞을만한 행동 한적없다면서 왜 말이 바뀌는데요
ㅋㅋㅋㅋㅋㅋ 니가 칼맞을만한 행동했네
받아들인다는 건 인정을 했다?로 받아들여도 된다면 회사 입장에선 니가 원인제공을 했고, 이로로 인한 운항비 증가와 보험료율 증가 등 얼마나 괘심하겠냐. 노랑신문 돌리는 내용에 능력이 안되는 걸 뽑았다는 건 인사제도에 필터링이 실패했다는 인정이니 회사 욕할 것도 없다. 멀리 물러나서 보면 회사나 너나 똑같은 거고, 그나마 회사는 잘못을 인정하고 예방조치 중
그런데 넌 여기저기에 글 올리면서 회장 욕해달라고 하는데 내가 보는 입장에선 넌 지금 니가 뭘 잘못한지도 모르는거 같고 그걸 인정도 안하고 있다는거지. 한마디로 기관장 할만한 인성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글보는 아그들아~ 이게 배고, 선기장이란 인간들의 민낯이다. 쑤앙~~! 퉷
여기 갤러리 특성상 좋은 얘기 안나오니까 티비 방송국에 제보를 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힘내십시오 기관장님.. - dc App
중앙동에서 유명한 케미컬회사라고하시면 미얀마 대충 짐작은가네요
살아곈신지요?
근데 회사가 바보도 아니고 무작정 미얀마 선원편만 들을리는 없음. 회사내에서도 당신 평판이 어떤지를 칼빵맞기전부터 알고있었을거임.
사건 키워서 선원들 모두 조사받게해야겠네요! 모두의 진술이 일치하면 그것이 곧 정답!
글쓴이 본인이 이미 만취한 상태였다는 점, 그래서 본인이 작성한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신뢰성이 없다는 점 등을 보았을 때 중립기어 박습니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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