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 2기사때
승선한지 1주일쯤됐나
발전기 하나가 상태가 존나 안좋음
주파수 헌팅 ㅈㄴ하고
트립되고
기관장한테 보고하고 점검함
크랭크 디플렉션 쟀는데 수치가 말도안되게 틀어져있음
기관장한테 또 보고했는데 이 수치가 말이되냐면서 니가 잘몰라서 잘못잰거라고함
이런수치를 자기는 수십년 배타면서 본적이 없다고 넌 못믿겠다고함
1기사랑 같이 다시 디플렉션 재러감
똑같은 수치가나옴
기관장이 1기사랑 니랑 둘다 못 믿겠다며 자기가 직접재러감
또 똑같은 수치가나옴
발전기 한대 못쓰면 냉컨 많이 실을때 ㅈ대는 상황이라
무조건 회사에 보고해야함
근데 기관장이 자기가 해결한다고 회사에 보고하지 말라고함
몇주동안 해결못하면서 ㅈ댈상황 겨우겨우 몇번 넘김
그때마다 나는 회사에 보고해야 한다고 기관장한테 말함
그러다가 1기사가 그냥 다이렉트로 감독한테 연락해서 보고함
부산 입항에서 감독 올라오고
기관장은 자기는 발전기 문제있는거 보고받은 적이 없다고 시전
발전기 때매 ㅈ같은 상황을 몇번이나 넘기고 개고생하고
몇번이나 회사에 말해야한다고 했는데
기관장이란 새끼가 책임 회피하고 보고받은적 없다고 하니까
순간 내가 눈깔 돌아감
개씨발 새끼가 처돌았나 뒤질라고 조까튼게 꼴에 기관장이라고 뒤지고싶냐 시전함.
어차피 감독은 전후사정 다 알고있는 상태여서 별말안함
그다음 항차 끝나고 기관장 짤림
라는 소설 추천좀
이런 경우가 허다한데 뭔 소설을 찾냐. 등장인물 전부 미소녀인거 찾음?
일단 줬다 근데 감독은 전후사정알아도 넘기지 ㅋㅋㅋ
길어봐야 3~4년 있다 나갈 샛병아리하고 정년까지 함께 갈 기관장하고 둘 중에 누구 편 들지는 너무 뻔한거지. 특히 저렇게 쌈닭기질 있는 애들은 어딜가든 상사랑 트러블 생기고 지가 지 스트레스 못 이겨서 알아서 나감. - dc App
난 기관장한테 삼시동안 샤우팅 두번쳤는데ㅋㅋ
소설같은 현실이 있는 곳이 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