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별 거 아닌 일도 쉽게 짜증이나고 열받는다
그러다보니 그냥 좋게 넘어갈 일도 화를 내게 된다
아직까지는 이유없이 화풀이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지나고나면 화를 냈을 필요가 있었나 싶다
하지만 한편으론 오냐오냐 좋아좋아 넘어가면
한도 끝도없이 사람 우습게 보는 놈들이라
마냥 좋은 사람인척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게 날 편하게 생각하는 건지 우습게 생각하는 건지
사람맘을 열어볼 수도 없는 노릇이고
좁은 공간에서 이딴 생각으로 스트레스 받는 것도 싫다
무슨 조울증이 온 건지 기분이 좋다 나빳다
그러다보니 인간관계도 점점 씹창나는 거 같고
배가 문제는 아니더라도 좀 내려서 쉬어야겠다고 생각 중
가족도 친구도 뱃놈새끼 일은 이해도 못하고 관심도 없고
어디 말할 곳도 없어서 여기다 끄적인다
그냥 외로운 것 같다
공감한다. 힘내자.
안식년 가지면서 좀 쉬자!
지친거 아니노. 휴식기 가져보장
응꺼져라 니말고 배탈놈들 천지다
인생 생각보다 짧다. 절대 막 굴리지 말고 아껴 써라.
번아웃 씨게 왔네 쉬라
행복해지려고 일하는거 아냐? 왜 불행해지고 있어?
참아서그렇다 너무참지말고 성격좀 보여주고 그래라 게이야
정상임
사람한테 풀자 전부 때려잡아
그때 내려야된다... 그거 견디면 어느순간부터 평온해짐 근데 다른사람이 보기엔 자기세계에 갖혀사는 정신병자처럼 보임 내가 그랬음 그 순간 배도 괜찮구나 싶어짐ㅋㅋㅋㅋㅋ
어느 날 되도않는걸로 꼬장부리면서 고함치는데 그때 우연히 이씨알 창에 비친 내모습이 보였고 그 모습이 내가 제일 싫어했던 실기사시절 1기사모습이랑 오버랩되더라
그냥 멍 하더라... 존나 한심해보이고 좆같더라 ㅋㅋㅋ 그래서 미안하다 하고 애들한테 거하게 쏘고 배내림
아직도 기억난다 ㅅㅂㅋㅋㅋ 1기사때 비엣남 3기사는 요리를 좋아해서 요리책이랑 한국 장인이 만들었다는 식도사주고 인니2항사는 축구선수가 꿈이였대서 축구화 사줬다 ㅋㅋㅋㅋ 남방은 도나스를 존나 좋아해서 냉동도나스 3박스 사줌ㅋㅋㅋㅋㅋㅋ
나가도 다시 돌아올수있는게 몇 안되는 장점 중 하나니까 쉬다가 할 거 없으면 오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