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 아우님들 & 어르신들?
나 틀딱 40살이다. 참고로 난 CNTR에서 3개월 조금 넘게 실항사로 승선하고 강제하선 당하였다.. 본인은 1달 주기로 당직시간이 변경되었는데
1항사랑 당직을 서면 로그북에 적을 자이로에러를 구해보라고 시켰었다. 그래서 배운대로 스킬을 시전하면, 자기가 다운받아 놓은
자이로에러 프로그램과 값이 다르다며 딴지를 걸었다. 그 값은 0.01~0.1정도의 수준이었다. 사실 이 정도는 바람이나 자동조타기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는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의 극 미미한 오차였다. 그런데 이걸 틀렸다며, 자꾸 딴지를 걸며 50센티 자로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렸다. 아프지는 않았지만, 짜증이 났었다.
물론 본인도 실수는 했었기 때문에 그 떄는 항상 죄송하다. 죄송하다. 입이 닳도록 이야기를 했었다.
1항사의 친구인 2항사(실항사인 본인보다 늦게 승선함)와 당직을 서게 되면, 항상 피곤함이 몰려왔었는데 그 이유는 세 가지였다. 우선 이 놈은 자기 말로는 해무하다가 왔고 배탈 때 1항사까지 하고 왔다고 말했었다. 나의 지극히 주관적인 통찰력으로 볼 때, 사회에서 굴러먹다가 낙하산 2항사로 들어왔는데 미얀마 3항사가 먼저 내린 2항사를 대신해 인수인계를 해주고 일을 가르치는데도 건성으로 들었고, 기분 나쁜 티를 내며 3항사를 매우 언짢게 했었다. 그러다가 15년 경력의 미얀마 3항사가 내리자 2항사 업무 일부를 실항사인 나에게 토스하려했다. 특수컨테이너에 대한 선원안전교육에 대해 메뉴얼대로 교육하고 사인받는 것이었는데 이걸 출력만하고 사인을 받으러 돌아다녀야 하는 것이었다. 보통은 갤리게시판이나 식당에 두고 모두가 보는 자리에서 바로 사인하도록 하는게 그 배의 관습이었는데 이 놈은 굳이 나에게 각 층을 돌아다니며 쉬고 있는 선원들의 방에 노크를 하러 다니게 하여 나와 선원모두를 괴롭힌 놈이다. 또한 당직근무 시간에도 조타수에게 견시를 시키고 필요하면 항로를 알맞게 수정하라는 지시도 함께였다.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러면 항해사가 무슨 필요가 있나? 사관들과의 업무의 경계를 확실히 그어주어야 업무 분담이 활발해지고 책임감도 생기는 것이다. 브릿지 당직을 서게 된 부원에게는 충분한 휴식시간이 주어진다고 하나 입출항 일정과 날씨의 변화에 따라 불규칙한 생활을 하고 고된 일상을 보내는 AB들에게 브릿지 당직까지 맡겨지는 것은 매우 가혹한 일이다. 하물며, 다른 선원들의 안전까지도 위협하는 일이 될 수 있다.
이런 2항사를 본인은 신뢰하지 않았지만, 내색도 하지 않았다. 당직근무가 끝나면 피곤해서 옅은 자본주의 미소를 지으며 인사하고 자기 바빴으니까 말이다.
거무튀튀한 초임 인도네시아 3항사는 사고뭉치였는데, 항해 중에 실항사인 나로 하여금 간담이 서늘하게 만드는 사건이 자주 있었다. 첫 번째로는 항해 기기들이
신기하다며 이것 저것 만지는 것이었는데 X-band radar 에서 AIS를 꺼놓는가 하면, 주변에 어선이 지나가면 오히려 어선이 향하는 방향으로 뱃머리를 돌려 선장님이 놀라 갑자기 브릿지로 올라와 조타기로 항로를 수정하였다. 또한 한글로 세팅된 브릿지내 컴퓨터가 익숙하지 않다며 입출항 문서를 핸들링하지 못했는데 그 부담은 곧 2항사의 업무 가중이었다. 문제는 일을 모르면 질문을 해서 알아가야 하는데 3항사보다 먼저 승선한 내가 업무가 궁금하면 알려주겠다고 해도 묵묵부답이었다. 결국 목적지에 도착하면, 서류미비로 에이전트들이 혀를 차기 바빳고, 외출나갔던 1항사가 소환되었다. 1항사는 2항사를 갈구기 시작했고, 2항사는 나를 불러 3항사랑 같이 업무를 하라고 지시하였다. 문제는 이 인도네시아 3항사는 실항사인 나에게 업무 인수인계를 받는 것이 매우 못마땅했는지 내가 알려준 일은 기억을 안한다는 것이었다. 뿐만 아니라, 배가 입출항시에 거의 도착하면 파일럿 에스코트나 파일럿 명령 릴레이조차 실항사인 내가 하고 있었다. 정말 피가 말랐다.
후우~ 그런데...
뱃놈들 시기 질투에 강제하선 당했다.
: 실항사로 컨테이너 3개월 탔는데 사망사 알파와 브라보가 미얀마랑 인도네시아 사람이었다.
본인(실항사)은 2항사와 1항사의 (2항사와 1항사는 해사고 친구였다.) 음해와 시기 질투로 강제하선 당했다.
사건의 발단은 이랬다. 내가 3항사 알파와 브릿지에서 당직근무를 서는데 2항사와 조타수가 교대시간 5분 앞두고 올라왔다.
그래서 브릿지에 온 미얀마 ABA에게 "You are late" 라고 작은 목소리로 미얀마 조타수에게 말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다음 날에 난 영문도 모른체 1항사의 명령으로 브릿지로 올라갔다.
그랬더니 1항사와 2항사는 실항사인 내가 AB에게 늦었다고 이야기 했냐고 물었다. 갑자기 무슨 소린지 몰라 기억을 더듬어 아마 그렇게
이야기 했을 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1항사가 그런 이야기를 왜 하냐며, 실항사인 나에게 무슨 책임이 있어서 그런 말을 하느냐 물었다.
그래서 그냥 인사같은 느낌으로 가볍게 이야기 한 것이었는데 상대방이 언짢아 했다면 죄송하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랬더니 2항사가 갑자기 화를 내며
실항사인 내가 할 수 있는 말이냐며 물었다. 그래서 재차 상대방이 언짢게 생각한다면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갑자기 주머니에 손을 넣고 이야기하던
2항사가 움찔하며 나를 때리려는 제스처를 취했다.실항사인 본인도 순간 움찔하여 소스라치게 놀라 얼굴을 붉히며,
지금 때리려고 한 것이냐며 목소리를 높혔다.
그랬더니 이걸 문제 삼아 징계위원회를 소집하더니 선장과 선원들을 모두 불러 나를 강제하선 시켜버렸다. 보순은 배에서 중요한 건 랭크지 자존심이 아니라고
조언해 주었고, 1항사에게 무릎꿇고 빌라고 이야기 했다. 그러나 크게 잘못한 것이 없다고 느껴진 본인은 그렇게 하면 오히려 더 힘들어질 것이라고 생각해서
보순의 조언을 완곡하게 거절했다.
사실 나는 이미 지쳐있었던 것 같다. 휴일도 없고, 학습목적으로 탄 배에서 노역을 하고 있었고, 방도 한평남짓되는 오일러방에서 지냈었다. 자기 몫을 못하는 외국인 3항사의 업무와 2항사의 생트집에 사관들에 대한 신뢰가 없어졌으니 말이다.
그리고 배가 인천에 도착하자 2항사 이 놈은 하선하는 배의 에이전트 방문시간까지 다르게 통보해서 애를 먹였다.
여기까지가 내가 경험하고 주관적으로 본 팩트이다.
<자 그런데 내가 알고 싶은 건, >
이런 이유로 배를 하선하면 다시 배를 탈 수 있는가? 라는 것이다. 본인은 3항사 면허를 취득하지 못해 5개월 조금 넘는 시간 배를 타면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승선경력증명서를 뗴어 보니 하선사유에는 승선기긴 외에 아무 것도 기록되어 있지는 않지만, 이런 일로 배는 앞으로 못타는 것인가?
배가 나랑 적성에 안맞는 것인가?? 라는 질문을 해보고 싶다. 비록 타인이 보기에 부족했을지 모르나 나에게 중요한 것은 승선기간동안 본인은 최선을 다한 것이다.
3항사 면허가 어딨냐, 3급 아님 5급 면장이겠지. 증명서나 수첩에 하선 사유 안 적혀 있어도, 6개월 안 채우고 내린 후에 이직하면 보통 해당 선사 인사담당자가 왜 내렸는지 물어본다 니가 구라로 대답해도, 인사담당자가 니 전 선사에 전화해서 물어봄
그리고 배가 적성에 맞는지를 여기에 왜 묻냐? 니가 스스로 대구빡 굴려서 결론을 내려야지
전에 있던 선사의 평판에 따라 승선여부가 결정되어진다는 건데..... 사실 이런 경우엔 강제하선 사유에 해당하지 않지않아? 그리고 표준협약서에는 주말에는 쉬어주라고 했는데, 승선기간동안엔 난 단 하루도 쉬지 못했는데..
강제하선에 부당함, 억울함이 있다면, 선사에 항의하거나 노동조합에 도움 구해야 한다. 노조도 없는 ㅈ소면 솔직히 빠른 포기추천 클레임 들어가도, 선사는 니편이 아님 니 나름 억울함이 있는 거 십분 참작해도, 증거 없으면 넌 그냥 상급자한테 개기다 하선당한 ㅂㅅ으로 끝임
실항사 삼항사가 지 휴식시간 거론하는거부터가 문제임ㅋㅋ 아직 짠물이 안 들었네 ㅋㅋ 아재요 다른 길 찾으소 ㅋㅋ 여기서 배 탈만하겟네 라는 놈들한테도 좀 알려주고 ㅋㅋㅋ 다 잠못자고 못쉬면서 타는게 배요 ㅋㅋㅋ 벌써 불만생기면 어차피 면장나와도 못탐ㅋㅋ - dc App
40살에 실항사라... 님도 인생 고난이 많으셨네요
말 한마디를 해도 뱃놈은 다 티가 나는군
님은 배 안타는게 맞는듯요. 이런것도 못견디면 육상에서 일해야죠. - dc App
저 정도는 참아야 한다는 뜻으로 이해하겠습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저 정도는 참아야 한다면서 학습목적의 노역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앞 뒤가 안 맞네여 ㅋㅋ 배 쉽지 않다고 다들 누누히 이야기했었죠?ㅋㅋ - dc App
현실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연세 40에 실습 깔끔하게 못 마친 상황이면 직전 급의 회사에 다시 가게되거나 승선이 어려울수도 있음 그냥 딴 일 알아보세요... 님 3항사되면 컴퓨터업무 다 할 수 있겠어요?
컴퓨터 업무는 어렵지 않더군요. 한 가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컨테이너 선적프로그램과 평형수 배치의 작업에 대한 교육은 아주 조금 받아서 숙지가 덜 된 상태입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배는 원래 그렇다.. 아는 사람 소개로 가라!
ㅋㅋㅋㅋㅋ 아니 컨선을 왜감 hmm아니면 별론데 탱커타쇼 걍
앞으로 배타는거는 가능 면접때 강제하선 이유 해무한테 설명해주면 이해해준다 글고 컨선보다는 탱커타셈
선장 일항사 새끼들이 직무유기한거다 관리자가 관리를 안하니 배가개판이지
1,2항사가 자기보다 나이 많은 40살 실항사 엉덩이를 자로 때린다고? 진짜 아무리 뱃놈새끼들이라지만 진짜 개념 애미 출타한새끼들이구만.
배는 직급순이다 ㅉㅉ 60살이라도 견뎌야지
회사초성이?
컨선이라잖아
고생했다
도대체 어디 회사길래 - dc App
주니어 외국인 쓰는 컨선
야 너랑 나랑 한살차이인데 왜이리 너는 딱딱하냐 글에서도 존나 딱딱하고 유도리없는게 느껴진다 안타까워서 한글자 적어본다 1 2항사가 씹새끼들인건 맞는데 너도 좀 유연해져라 그냥 40살에 개초짜면 좋은곳탈라하지말고 영감들 드글드글거리는곳에서 에이스로 활동해라 그게 자존감찾는길이다
너도 딱딱이야 새꺄
어떤 점이 유도리가 없는 건지 .. 뭐가 안타까운지 .. 무엇을 유연하게 하라는 건지 짚어주세요.
이거진짜냐? ㅋㅋ 나이마흔먹고 이걸 고소를안하셨어요?
고소하면 뭐 3항사 시켜줌?ㅋㅋㅋ
슬프게도 이게 현실적으로 다 일어날수있는일인게 느껴진다.... 그만두세요 다른 배 회사 간다고 저런놈들 없지않아요.
아니 인사로 유알레이트 시전하는놈이 항해할 때 피해보라고기회주는건 실항사라 못하겠다고? ㅋㅋㅋ 니가 뭔데 AB가 외국인이라 ㅈ으로보이나본데 그래도 경력차서 타수하고 힘든시기 보내고 올라온 애들이다
애들이 실항사 대접해주는건 사관으로 언젠가 같이 승선할지 모르니 사리는거지 실항사가 좆도 사관이라 그런줄 아나 업무는 싫고 사관인척은 하고싶고 너 늦었네를 인사로 하는놈이어디있음 글보니까 평소에 애들이랑 유하게 놀면서 분위기좋은것도 아닌거같은데 그러니 애들이 꼬질렀겠지 그것만봐도 배에서 행실이보인다
실항사한테 왜둘 이러는거죠? 이상한 사람들 많네 ㅋㅋㅋ
저렇게 인사라고 농담박았는데 애들이 갑판장통해서 꼬지른다... 평상시에 잘지내면 저럴수가 없거든 벌어진 일을 보고 판단하는데 뭐가 잘못된거?
저런 애들 특징이 무슨 기기결함이나 사고 있으면 실항사 총알받이로 세우고 명분을 만들더라... ㅋㅋㅋㅋ 일도 하기 싫고, 책임도 지기 싫고 통찍현금만 보면서 다음항구 외출나가서 여자사먹을 궁리나하고 있고.... 선내에서 라인만들어서 학벌지연 만들어놓고 실항사 가스라이팅하고..... 에휴... 등신들 ㅋㅋ 군대나 가라. 군대는 쉬울거 같지? ㅄㄷ ㅋㅋㅋㅋ
실항사가 항로수정하면 무슨 책임으로 항로 수정하냐고 시비걸고, 그래서 하면 안되는 줄 알고 지켜보다가 못하겠다고 하면 기회줬다고 지랄하고 진짜 인간 말종인증하고 있네. ㅋㅋㅋㅋ 야 너는 똥폼잡고 다니면서 남들 훈수두지말고 니 당직근무시간이나 잘 지켜라. 먼저 내린 인도네시아 사관이 너랑 다시는 배에서 만나고 싶지 않다더라. 그리고 선내비리 ㅋㅋㅋ 아니다. 고만하자 ㅋㅋ 어이가 없어가지고 진짜 ㅋㅋㅋ
독해력이 안되는거 보니 해사고 따리들임 ㅋㅋㅋㅋ
나는 같이 탄 해사고 출신들 괜찮았는데.. 사람 운이란 참.. - dc App
ㅋㅋㅋㅋㅋ글쓴놈 오폴2년 시간버렸네 ㅋㅋㅋㅋ 강제하선에 40먹고 노가다 하게 생겼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블랙리스트 먹었을듯 ㅅㄱ해랔ㅋㅋㅋㅋㅋ
40먹고 오폴에서 일거리 찾는거 자체가이미ㅋㅋㄱㄱㅋㅋㅋ - dc App
님 2년 너무 아까운 거 아님? 나이 먹을 만큼 먹었을 테고 2년이라는 시간은 최저시급으로만 따져도 큰 시간이고 돈임. 3급 면허는 받아요. 최소한 그것도 못버티면 그냥 님 40년 생활이 그리 대단한 인생은 아니었다라고 생각 하셈.
뱃놈들 남에 인생에 훈수두는거 역하네 화이팅하십쇼
아재요. 그 1항사 해경에 선내폭행 신고로 고소하소. 자로 때린거면 도구로 사람 때린거로 특수폭행으로 간주되어 합의없으면 최소 집행유예요. 그냥 넘어가지 말고...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직급으로 개념없는 짓거리하면 법으로 참교육 시켜주는게 해답이지.
응 cctv없어
선상 폭행 자체가 특수폭행으로 엮일 수 있는걸로 알고있슴다
3항사 면허는 어디서 나온거냐ㅋㅋ 면장 명칭도 모르고 일하노
아시겠지만, 지나보면 다 별거 아닙니다. 당장 화나고 억울하지만 죽이고 들어가서 3항사로 나가세요. 그때부터 진짜 사관이니 정정당당하게 바꿀 건 요구하고, 아니면 절차에 맞게 일 진해하시면 됩니다. 이바닥이 폐쇄적이라 실항사는 힘이 없어요. 배 탈 곳은 많습니다. 가리지 않으면, 일단 사관부터 되시고 미래는 차후.. 힘내세요.
진짜 개좆소중에 개좆소를 갔나보네 거기있는 애들이 개씹새들이니 한배 더타시고 삼항사하쇼 웜매 개씨발럼들 지들 삼촌뻘을 저따구로하네
아는뱃놈있음 재승선 쌉가능
ㅋㅋ 그나마 출신이 달라서 다행이지 아재요 해사고 같은출신이었으면 자로 엉덩이정도로 안끝남ㅋㅋ 오폴이라 꿀빤건 모르시네 ㅋㅋ 거기에 융화되어야지 어쩌겟노 ㅋㅋ - dc App
해사고 출신들이 현실감각이 많이 떨어지나?.... 그 동안 해사고 출신들은 걸러야 한다는 말들이 자꾸 거슬렸는데 이제는 그냥 현실로 받아들여야 할 것 같네...... 배를 꿀빨러 타니까 애들 상태가 안좋은거가....
장금 ㅇ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