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언을 못 이기겠더라

난 애국 해기사가 될 수 없는 나약한 놈이였음

중이 싫으면 절을 떠나는게 맞지?


폭언이란게 일을 빨리 배울 수 있게 해주는

효율적인 수단이라고 생각하나보는데

나한텐 오히려 독임....

칭찬은 고래도 춤을춘다에 해당하는 인간이라서



다음 희생양 구해질때까지는 당직 열심히 서야겠어


"그렇게 나약해서 어쩌겠냐 ㅉㅉ" 라고 생각해도 좋아


내가 나약한게 맞으니까....


계속 나한테 쌍욕을 하는데 어쩌겠어....

그 사람은 이래야

밑에 애들을 잡을 수 있다는 강박이 박혀있으니까
착하게 다루면 먹힌다, 기어오른다
그런 경험이 많은거겠지

난 충분히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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