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21살이고 미필임. 
어렸을때부터 꿈 파일럿이었으나 재수까지 말아먹고 공군사관학교, 항공,한서대 진학 실패함. 지금은 억지로 맞지도 않는 어중간한 설잡대 어문과와서 고통받는중. 지금 전공하는걸로는 내가 뭔갈 할수있을거같지 않아서 여러가지 직업들을 찾아보다가 항해사라는 직업을 알게됨. 제복입는거도 간지나고 연봉도 고수입인거같고 혼자서도 혼자할 컨텐츠만 있으면 잘노는 내 특성에도 맞는거같고 그래서 약간 관심이 생기는데 진지하게 올해 수능준비 시작해서 해양대 해사대 가는거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