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문대 무스펙

좆소 사무1년

좆소 공장3년

이제 슬슬 20대의 끝물이라 뭔가 하나 붙잡고 열심히 해야될거같은데

마땅히 생각나는게 몇 없어서

선갤은 작년부턴가 가끔 봤는데 맨날 도망가란 소리밖에 없으니 이거 뭐 알수가 없음.

유튜브 쇼츠에도 기름 질질새고 물새고 이딴거 올려놓고 겁주고..

막상 팬오션 서른살짜리 기관장 브이로그보니 그냥 좀 큰 기계정비 공장같고..

근데 모 똥오줌 설비 고쳐야한다니 조깥은거같ㄱ도 하고 해볼만한거같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하고

존문대에서 자동차 엔진은 몇번까봤는데 그땐 참 그딴걸 왜하나 좆같았는데 좆소 사무1년 해보니 사람상대하는게 더족같고 지금보니 기계랑 노는게 나은거같음

인생재미도없고 월급받아봐야 별로쓰지도않고 돈모이는거 보는게 낙인데 어차피 공장인생인거면 돈이라도 많이 받는게 낫지않나 싶은데

엄마한테 농담삼아 몇번 얘기해보니 벌이는 적어도 걍 대충살라그러고.. 어렵네 이거

올해 지나고 나면 오폴 경쟁률은 더올라갈거같은데

한국 경제 좆박는게 실시간이라.. 왠지 나같은 무스펙은 올해가 마지막 기회같고.. 지나고나면 후회하지않을까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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